강면욱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박근혜 정권의 개입을 통해 최종 선임된 것이란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투데이는 앞서 당시 한 면접관이 “추천위원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안종범 전 수석이 계성고, 성균관대 1년 후배인 강 본부장을 민다는 얘기가 나왔다”며 “위원들 중 상당수가 이러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사실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25일 오제세
강면욱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올해 2월 선임될 때 서류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고도 면접을 통과해 최종 선임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24일 공개한 ‘국민연금기금 이사 추천위원회 자문위원회의 지원자별 경력점수 산정표’와 ‘지원자 제출서류 검토 의견서’에 따르면 강 본부장은 당시 서류 평가에서 45점으로
강면욱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의 애초 인선 과정에서 수상한 점이 발견됐다. 서류 면접 당시 낮은 점수를 뒤집고 면접에서 1등을 차지한 것.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24일 공개한 ‘국민연금기금 이사 추천위원회 자문위원회의 지원자별 경력점수 산정표’와 ‘지원자 제출서류 검토 의견서’에 따르면 강 본부장은 당시 서류 평가에서 45점으
중소기업중앙회와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공정한 시장질서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기업 불공정행위, 어떻게 근절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는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국회 정무위원장),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예결위 위원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이 26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임기 내 개헌’ 추진을 공식화한 것이 최순실 문제를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이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최순실 문제를 덮기 위해 블랙홀이라는 개헌 논의를 꺼낸 것 아니냐는 얘기까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가 20일 정계복귀와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데 이어 그 측근들의 탈당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민주 관계자에 따르면, 이찬열(경기 수원갑) 의원이 이르면 21일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고, 김병욱(경기 분당을) 의원 등이 추가로 탈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손 전 대표의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
국민연금 수급권자가 최근 10년간 찾아가지 않은 연금액수가 8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연금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6년 6월 현재까지 최근 10년간 국민연금을 받을 요건을 갖췄는데도 청구하지 않아 쌓여있는 미지급금은 총 819억2574만원으로 집계됐다.
연금급여
성인발달장애인 수는 16만4000명에 달하지만, 지원센터는 고작 7개소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직원 1인당 발달장애인 2282명을 담당하는 셈이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개소하거나 개소를 앞두고 있는 지역발달장애인센터 7개소의 개인별지원팀 인력은 총 28명이다. 7
세월호 참사 이후 예기치 않은 재난ㆍ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도입된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해 출동하는 재난의료지원팀이 골든타임을 못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5월 이후 재난의료지원팀이 출동한 12 건 중 3분의 2에 달하는 8건은 응급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6일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대상 국정감사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대책과 건강보홈료 부과체계 개편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이날 복지위 국감은 다른 상임위원회와 마찬가지로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위원들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새누리당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처리에 대한 반발로 국감
생명과학 최대이슈로 글로벌 특허분쟁에 휩싸인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Cas9) 논란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차기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되는 크리스퍼는 국내에서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제도와 인프라의 한계에 부딪혀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바이오경제포럼은 오는 31일 오전
중고품에 매겨지는 중복과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가액에서 매입가액을 차감한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하는 차액과세 방안이 법안으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유럽연합(EU) 국가와 같이 중고품에 대해 차액과세방법을 도입하자는 취지다.
개정안은 중고품의 공급에 대한 부가가치세의 과세
국회법에 따라 국회는 정기국회가 열리는 9월 이전인 8월 말까지 상임위별로 소관 부처의 예산 결산을 심사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임위가 11일부터 1주일 일정으로 지난해 정부 살림을 점검하는 ‘2015 회계 연도 결산’에 들어갔다. 하지만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심의보다는 정치적 이슈와 관련된 질의와 지역구 민원성 질의에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같이 제조물과 관련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이같은 내용의 제조물 책임법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 법률안은 제조업자의 고의 또는 손해발생 가능성을 인식하면서도 제조물의 결함을 방치해 소비자의 생명과 신체에 위험을 주는 비도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는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필요한 곳으로, 여야 간 대치 구도가 뚜렷하다. 두 위원회는 각각 4선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충남 천안병) 의원과 같은 당 3선의 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복지위는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야권이 지휘봉을 잡았다. 수적으로나 인적 구성으로나 야권이 우위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오제세 의원을, 총괄본부장에 정장선 총무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재경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오제세 의원을 전대 준비위 위원장으로, 정장선 본부장을 총괄본부장(기획총무분과위원장 겸임)으로, 이찬열 백재현 의원을 공동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4.13총선을 하루 앞둔 12일 여야 지도부는 상징적으로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했다. 부동층의 향방이 승패를 좌우하는 이번 선거에서 아직도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많은 서울과 경기 등이 결국 최종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발표된 여론조사와 각 당의 판세분석을 살펴보면 서울은 10개, 경기는 5개, 인천
변호사와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이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절했다가 신고·적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자가 이를 미발급했다가 적발된 후 부과받은 과태료는 총 4903건, 80억1200만원에 이른다.
특히,
테러방지법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엿새째 지속되는 가운데 이학용 의원의 23번째 주자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28일 오전 9시께 더민주 박혜자 의원이 무제한 토론을 마쳤고,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22번째 주자로 이날 오후 12시 20분까지 3시간 동안 필리버스터를 진행했다. 이어 노무현재단 이사 출신인 더민주 이학영 의원이 2
◆ 야당, '테러방지법'저지 필리버스터… 현재 은수미 의원 발언 중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이 제출한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 방지법’ 제정안 심의에 착수한 국회에 항의 표시를 하는 대치 방법으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연설을 선택했습니다. 어제 오후 7시7분에 시작된 더민주당 김광진 의원의 5시간32분 토론에 이어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