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올해에도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외교청서에 담았다고 교도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교청서는 주로 지난 1년간의 국제 정세와 일본의 외교 활동을 설명하는 연례 보고서다.
통신에 따르면 ‘2013 외교청서’ 초안에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 등에서 국지도발을 감행하면 한미 연합전력으로 응징하는 작전계획이 발효됐다.
정승조 합참의장과 제임스 D.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한미 공동 국지도발대비계획'에 서명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24일 밝혔다.
이 계획은 북한의 국지 도발 시 한미가 공동으로 응징하는 작전계획으로 서명과 동시에 발효됐다.
이탈리아 정부가 어부를 살해한 혐의가 있는 자국 해병 2명을 인도로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에 양국을 둘러싼 첨예했던 외교적 갈등이 완화할 전망이라고 WSJ는 전했다.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는 “해병들이 22일 인도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며 “인도 사법당국은 이들을 적절히 대우하며 권리도
영화 '7번방의 선물'이 누적 관객수 1232만명을 동원하면서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3위에 등극했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15일 오후 3시 30분께 개봉 52일만에 누적 관객수 1232만명을 동원해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9542명)의 기록을 넘어섰다.
'7번방의 선물'은 개봉 32일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해상 ‘AD-7’ 광구에 호주의 에너지업체인 우드사이드(Woodside)의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AD-7 광구는 향후 대우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우인터내셔널는 우드사이드와 AD-7 광구 지분투자에 대해 체결한 투자유치 양해각서의 본 계약을 오는 15일 싱가포르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는 8일 성명을 통해 "남북간 맺은 불가침 합의를 전면 폐기하고 남북 직통전화 등 판문점 연락통을 단절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평통은 '키 리졸브' '독수리'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우리에 대한 침략행위로 북남 사이의 불가침에 관한 합의를 전면적으로 뒤집어 엎는 파괴행위"라
중국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영유권 분쟁을 두고 일본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중·일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중국이 이처럼 강력하게 나서는 것은 댜오위다오가 해양굴기 정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서해는 한반도에 막혀 있고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는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에 둘러싸여 있기
시진핑 시대에 접어들면서 중국이 해양굴기(海洋堀起, 바다를 통한 선진국 도약) 전략을 더욱 본격화할 전망이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중국은 단호히 바다에서의 권리와 이익을 지켜 해양강국이 돼야 한다”고 선언했다.
‘해양굴기’를 시진핑시대 공산당의 핵심 아젠다로 잡은 것이다.
시진핑
중국 정부 선박이 24일(현지시간) 오전 8시에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영해에 진입했다.
이날 중국 선박의 댜오위다오 영해 진입은 지난해 9월 일본 정부가 이 지역을 국유화한 이후 30번째이고 올 들어서만 10번째 진입이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이날 중국 어업관리선 한 척이 오전 8시께 댜오위다오 영해에 들어가 16분 동안 머무르다 나왔다고 보도
일본 정부가 자위대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할 법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아베 신조 내각 산하 ‘안전보장 법적 기반 재구축 간담회’가 8일(현지시간) 첫 회의를 열고 안보기본법 제정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안보기본법은 동맹국이 공격받을 경우 반격할 수 있는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한 근거법안으로 이 법에는 ‘자위대는 일본 인근 국
일본 순시선이 중국·대만 등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에 접근하는 대만 선박을 저지하고자 물대포를 발사했다고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댜오위다오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대만과 홍콩 활동가들이 탄 대만 소속 어선 ‘취안자푸’호가 이날 오전 1시45분께 대만 북부 신베이시 선아오항을 출발했다.
일본
중국 해양감시선이 21일(현지시간) 오전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해역에 진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중국 해양감시선 해감 23호와 해감 46호, 해감 137호 등은 이날 오전 7시경 댜오위다오 해역 내 난샤오다오(일본명 미나미코지마) 주변 영해(12해리 이내)에 진입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중국 해상보안청 소속 선
정부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일 서해상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근절을 위해 전방위적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어기인 1월부터 4월, 10월과 12월 사이에는 국가어업지도선 16척을 집중 배치하고 집단적·폭력적 저항에 대비해 2∼3척을 선단으로 묶어 단속에 투입한다.
흑산도 서쪽해역 등 중국어
중국과 일본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영유권을 놓고 열띤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 장성이 일본이 댜오위다에 진입하는 자국 항공기에 경고 사격을 한다면 전쟁도 불사할 것이라는 강경 반응을 보였다고 17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펑광치옌 중국정책과학연구회 국가안전정책위원회 소장은 지난 14일 “일본의 경고사격은 전쟁을 의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무라야마 담화를 대신할 새로운 담화를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인 2015년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무라야마 담화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가 1995년 종전 50주년을 맞아 “일본이 전쟁으로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여러 국가와 국민에게 큰 손해와 고통을 줬다”는 반성과 사죄를 표한 것이
일본 방위성이 중국과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영유권 분쟁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추가경정예산에 국방비 2120억 엔(약 2조6000억원)의 편성을 요청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국방예산에는 패트리어트 미사일(PAC3) 추가 도입과 F-15 전투기 성능 개선 비용 등이 포함됐다고 방위성은 밝혔다.
아베 신조 총리는 오는
중국 해양감시선 4척이 7일(현지시간) 일본과 영유권분쟁을 벌이고 있는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해역에 진입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해양감시선들이 이날 오전 11시쯤 댜오위다오의 자국 영해를 침범했다고 밝혔다.
중국 해양감시선이 댜오위다오 영해에 진입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이 베트남의 해양법 발효에 대해 무효를 선언했다.
베트남이 1일(현지시간)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베트남명 쯔엉사군도), 파라셀 제도(중국명 시사군도·베트남명 호앙사군도)를 포함한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자국령으로 선포하는 해양법을 발효한데 따른 것이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중국은 시사와 난사군도, 그 부속도서에 논쟁할
중국이 전 세계 수산자원을 싹쓸이하면서 자원고갈과 아시아 주변국과의 해상 영유권 분쟁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인들의 해산물 소비가 급증하면서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에서는 중국 어부들의 어류 남획이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4일 영해에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