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가 문화관광 교류로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
연해주정부는 오는 18~21일까지 4일간을 ‘헤이룽장성의 날’로 지정한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연해주에서 ‘헤이룽장성의 날’을 공식지정해 관련행사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해주정부 공보실에 따르면 이 기간에는 양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영화제, 미술전시회 등의 다채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교육원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연해주 우수리스크 시내의 장군극장에서 ‘제11회 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 축제는 한·러 문화교류 협력 강화 및 현지의 한국어 교육 확산을 위한 한국문화 학술제로서 자리 잡았다. 주 블라디보스토크 한국총영사관, 우수리스크 29번 김나지아 쉬콜라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올해 9월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릴 제2차 동방경제포럼은 극동지역 개발과 관련한 투자유치에 방점을 둘 것이라고 유리 트루트네프 러시아 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대통령 전권대사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러시아 RIA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날 극동 캄챠카 주 페트르파블로스크 시에서 열린 극동관구 주지사 협의회의 모두 발언에서 “올해 2차포럼은 무
부산시 의회가 자매결연을 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와 의회외교를 펼치고 있다.
부산시 의회 대표단과 블라디보스토크 시 관계자들이 최근 지난해 교류협력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 논의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현지시간) 알렉산드로 유로프 블라디보스토크 시청 행정부시장이 밝혔다.
이해동 부산시 의회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현지에
노브이석탄터미널(New Coal Terminal Co.,Ltd)이 러시아 극동개발공사와 블라디보스토크 자유항에 총 600억루블 (약1조 3000억원) 규모의 석탄터미널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연해주 석탄터미널 프로젝트에 투자를 결정한 노브이석탄터미널은 일본기업 도세이(Tosei Co., Ltd)의 100% 출
러시아 극동 연해주소재 아르센예프시에서 한류 불을 지피는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22일(현지시간) 열린다.
블라디보스톡 주재 한국 영사관은 한러 양국의 우호증진 및 한국문화 알리기 행사의 일환으로 아르센예프시 소재 6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아르센예프시에서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한국문
한국과 러시아가 앞으로 ‘농업’과‘의료분야’를 중심으로 경제 협력을 강화한다.
세르게이 카차예프 러시아 극동개발부 차관은 지난 8일(현지시간) 박노벽 주러시아 한국 대사와 면담을 갖고 농업, 의료분야를 두고 양국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최근 극동개발부 공보실이 밝혔다. 이날 카차예프 차관은 극동 러시아의 선도개발구역 및 블라디보
지난해 11월 개장한 극동 사할린 주의 수산물거래소가 외국 기업들의 직접 경매 참여를 허용한다.
사할린 주정부는 최근 지역의 대표항구로 손꼽히는 코르샤코프항 인근에 냉동창고, 발전설비, 선박수리 플랫폼 등 각종 제반 인프라 시설을 확충했다. 수산물 클러스터로써 추가적인 제반 인프라 정비를 완료한 사할린 주정부는 지난 1일(현지시간) 조만간 외국 수산기업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토크 지사는 극동 러시아 학생 방한 유치를 위한 ‘한국교육박람회’를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아지무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극동 러시아 현지 유학원과 여행사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어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김포대, 서울여대 등 국내 주요대학들과 서울영어마을, 경기영어마을을 비롯, 여름 영어캠
강원도가 러시아 연해주와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환동해권 사업기반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김한수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7명의 대표단은 러시아 연해주정부 청사를 방문해 알렉세이 스타리치코프 연해주 국제협력국장과 양 지자체간 2016년 교류사업 협정체결 등 속초-자루비노-훈춘 해륙교통로 재개통에 대한 제반사항에 대해
국내 엔지니어링 컨설팅 전문업체 유신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10억 달러 규모 ‘블라디보스토크 순환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의 사업타당성 조사 업체로 선정됐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간) 현지 출장길에 오른 유신 대표단과 주 블라디보스토크 한국 총영사관, 블라디보스토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 관계자 등은 발주처인
한국과 러시아간 투자 유치 등을 논의할 투자촉진실무그룹이 내년 2월부터 운영된다. 또한 러시아 총리가 주재하는 외국인투자위원회에 국내 기업 3~5개가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한국과 러시아가 1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1차 투융자플랫폼 실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사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열린 '제14차
해외농업개발 지원 기업들이 연해주의 혹한기 속에서 지난 4∼5월에 파종한 콩과 옥수수의 수확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연해주의 수확작업은 혹한기인 12월 중순이 되기 전에 마쳐야 수확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진행 중이다.
이미 연해주의 기온은 영하 10~20도까지 내려갔고 강설로 인해
정부가 결국 올해 3%대 경제성장률 목표를 사실상 내려 잡았다.
이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올 경제성장 전망에 대해 “정부 목표치인 3.1%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한 데 이어 기재부가 25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통해 최 부총리의 발언을 뒷받침한 것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23일 발표한 올해 3분기(7∼9월) 국내 성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진리췬(金立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초대 총재 지명자를 접견하고 AIIB에 대한 협력 의사를 밝히면서 동북아개발은행에 대한 진 총재 지명자의 지지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진 총재 지명자가 AIIB 회원국 순방의 첫 번째 국가로 한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한 뒤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경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야당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방문해 남북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경련과 새정련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남북경제교류 활성화를 의제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전경련에서 허창수 회장, 이승철 상근부회장,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문성환 삼양사 사장 등 경제계 대표와, 새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간담회를 하고 남북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경련과 새정련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남북경제교류 활성화를 의제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전경련에서 허창수 회장, 이승철 상근부회장,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문성환 삼양사 사장 등 경제계 대표와, 새정연에서는 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우리 정부의 동북아개발은행 설립 구상에 대한 중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최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열리는 터키 앙카라에서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장(재무장관)과 양자회담을 한 자리에서 "동북아개발은행은 중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보완적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6일 "우리가 살 길은 경제통일"이라며 '경제통일'을 차기 집권비전으로 선언, 환동해권과 환황해권을 양 날개로 하는 '한반도 신(新)경제지도' 구상을 언급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8·15 광복 70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경제활동의 영역을 북한과 대륙으로 확장, 한반도의 새로운 경제지도를 그려야 한다"
외국 국적으로 살아온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이 수여됐다.
법무부는 12일 오전 9시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30명을 위한 국적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광복회 나중화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국적증서를 수여받는 독립유공자 이위종 지사, 김경천 장군, 이인 초대 법무부 장관, 윌리엄 린튼 선생 등의 후손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