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로는 여성가족부가 29건 중 18건을 수용해 수용률 62.1%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97건/203건, 47.8%), 미래창조과학부(48건/107건, 44.9%), 산업통상자원부(115건/262건, 44.9%), 교육부(66건/153건, 43.1%)가 수용률 40%를 웃돌며 상위권을 차지, 비교적 나은 성과를 보였다.
이들 부처 중 1위를 차지한 여성부에 비해 규제개선의 품이 많이...
2014-12-3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