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에서 국채와 회사채, 기업어음(CP) 등을 포함한 광의유동성(L)(말잔, 원계열기준)은 5.7% 늘어난 6559조3000억원을 보였다. 이는 각각 2011년 7월(4.6%)과 2004년 1월(5.6%) 이후 가장 적은 증가율이다.
한편, 전월과 견줘보면 M1은 2.7% 감소한 1260조3000억원을, M2는 0.7% 증가한 3785조3000억원을 기록했다(평잔, 계절조정기준). 특히 M1은 5개월연속 감소세로...
2023-01-17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