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방송인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재개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2년 만에 우리 형(김제동)이 다시 무대에 섭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가서 위로받으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실제로보면 귀엽고 막막막 어 막 그래요. 무엇보다도 서로 대화하고 눈 마주치면서 시간 보내면 분명히 큰 위로와 감동과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지난 4월 재판에 넘겨진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심경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이제 정치적 외풍과 여론의 압력에도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할 것이라는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향후 재판은 재판부 뜻에 맡기겠다"라며 변호인단 사임 의사를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16일 서울중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프랑스 제2 도시인 남부 마르세유에서 1일(현지시간) 발생한 흉기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IS는 선전매체인 아마크통신을 통해 “프랑스 도시 마르세유에서 벌어진 흉기 공격 작전의 집행자는 IS 전사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마르세유 중심부에 있는 생샤를 역 앞
청와대는 17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출입기자 청와대 경내 개방행사에서 ‘대통령의 서재’를 공개한다. 국민인수위원회가 5월 25일부터 7월 12일까지 50일간 운영한 광화문 1번가 특별 프로그램 ‘대통령의 서재’를 통해 받은 국민 추천 도서를 청와대 집무실로 이관한 상태다.
‘대통령의 서재’는 국민이 대통령과 함께 읽고 싶은 책과, 국정
결국 사달이 났다. 예견된 일이었다. “난 무슬림 소녀다. 한국 드라마를 좋아했지만, 이제 아니다. 분노한다.” 한국어 번역기까지 동원해 쓴 아랍인들의 비판과 분노가 SNS에 쏟아졌다. 한국이슬람교중앙회의 항의도 뒤따랐다.
비판과 분노, 항의 유발자는 MBC 수목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다. 1970년대 중동의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카드뉴스 팡팡] ‘왕좌의 게임’이 알려주는 ‘리더가 알아야 할 8가지’
"Winter is Coming(겨울이 오고 있다)"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7이 돌아왔습니다.*왕좌의 게임 시즌7, 지난 16일 첫 방송~ 국내에서는 오는 21일 방송 예정
‘왕좌의 게임’은 가상의 대륙인 ‘웨스테로스’를 배경으로 7개 국가및 연맹
“개할텨?”
짓궂은 대학 친구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달력을 살피니 다음 주 수요일(12일)이 초복이다. “개할텨?”는 충청도 사투리로 “개장국(보신탕) 먹을래?”라는 뜻이다. 애호가인 이 친구는 아마도 벌써 몇 그릇을 뚝딱 비웠을 것이다. “예민한 성격의 여자들한테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절교 선언을 들을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이라고 답장을 보냈다.
젠트리피케이션에 저항하는 단체 ‘생산자’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첫 번째 ‘생산자 마켓’을 개최한다.
젠트리피케이션이란 낙후됐던 도심이 지역주민에 의해 부동산 가치가 오르면서 대자본이 몰리면 원주민인 임차인들이 외부로 내몰리는 현상을 말한다. 서울에서는 홍익대학교 주변 지역이나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경리단길 인근이 대표적인 젠트리
영국 경찰이 맨체스터 아레나 자살폭탄 테러범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체포했다고 23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그레이터맨체스터 경찰은 이날 23세 남성 1명을 체포했으며 단독인지 조직에 의한 범행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신속한 벌이고 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국가안보회의인 긴급 '코브라 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이 자살폭탄 테러와 관련해
오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중도 후보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극우 후보인 마린 르펜 마지막 양자 토론을 벌였다.
3일 저녁 9시부터 두 시간 반 넘게 생중계된 TV 토론에서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 레펜 후보는 국경폐쇄, 유럽연합(EU) 탈퇴 입장을 강조했고 마크롱은 개방 경제를 강조했다. 두 후보는 토론에서 인신공격과 비아냥
프랑스 대통령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왔다. 극우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 당수(48)와 중도파 엠마뉘엘 마크롱 전 경제산업디지털장관(39)이 수위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는 가운데, 유럽 공동체 회의론자인 급진좌파 장뤼크 멜랑숑을 포함한 총 4명이 표심 쟁탈전을 벌인다. 유럽연합(EU)의 미래를 좌우하는 이번 프랑스 대선은 혼전 양상이 강한 가운데 한
리그오브레전드(롤)가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점검을 진행한다.
롤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서버 안정화 및 미 접속 계정 임시 비활성화 적용 기간 수정'을 위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접속은 물론 홈페이지 이용도 불가능하다.
이번 점검에 7.8 패치
미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해 무수한 민간인을 사망하게 한 시리아 정부군 공군기지에 미사일 폭격을 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ㆍ중 정상회담차 머무는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서 이번 폭격의 의미를 설명하고 각국의 동참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미국 ABC방송이 소개한 성명 전문이다.
친애하는 미국 국민 여러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세기의 정상회담이 6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전형적인 공산당원인 시진핑과 부동산 재벌 출신인 트럼프, 서로 너무나도 다른 출신 배경을 지닌 두 사람이 각각 주요 2개국(G2, 미국·중국)의 수장으로서 처음 얼굴을 직접 보며 대화를 나누게 된 것이다. 북한 핵위협과 무역, 대만과 남중국해 등 온갖 현안이
시리아에서 또 화학무기가 공습에 사용돼 어린이를 포함해 많은 민간인 희생자가 생겼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유엔 전범 조사당국은 4일(현지시간) 반군 장악지역인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 칸셰이칸의 주택가에서 독가스 공격으로 의심되는 공습으로 50명 이상이 사망한 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반군 지역에서 인명구조활동을 펼치는 단체인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국방·안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더불어국방안보포럼’을 발족했다.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은 김정남 피살로 조기대선 국면에서 안보정국이 형성된 가운데, 단점으로 꼽히는 ‘안보관 불안’을 불식시키고 안보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포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5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피살과 관련, “만약 정치적 암살이라면 있을 수 없는 아주 야만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여수엑스포 박람회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렇지 않아도 우리 안보상황이 아주 불안한데 또 국민들이 더 걱정할 일이 생겼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정
캐나다 프랑스어권 지역인 퀘벡 주의 주도 퀘벡 시의 이슬람사원(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저녁기도 당시 세 명의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했다. 현지 경찰은 괴한 중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으나 사망자 수에 대해서는 세부사항을
출판사 창비가 세월호 참사 1000일을 기리며 추모의 뜻으로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을 담은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한다.
창비는 “2017년 1월 9일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금요일엔 돌아오렴: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전자책을 15일까지 무료로 배포한다”며 “세월호 참사 100
5년 6개월에 걸친 2차례의 투옥, 26차례의 체포, 7차례의 구류,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음에도 삶 전부가 온전히 민주주의인 사람. 독재정권 치하에서 고문을 당하면서까지 민주화 운동을 한 김근태(1947.2.14 ~ 2011.12.30)는 전두환 정권 시절이던 1985년 ‘고문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에게 23일 동안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했다. 김근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