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국내 첫발을 내디뎠던 판다가 22년 만에 국내에 다시 들어온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8일 '판다 공동 연구'를 위해 국내에 들어오는 판다 한 쌍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판다는 전 세계에 2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로, 귀여운 외모와 희귀성으로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 1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최근 속리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І급인 산양이 사는 흔적(배설물)이 확인됨에 따라 속리산 개체군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월악산 산양 3마리를 속리산에 자연 방사했다고 20일 밝혔다.
속리산 산양은 지난 2010년 동학터널 일원에서 다친 개체가 발견된 이후 최근까지 서식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올해 산양 서
배우 최민식은 ‘명량’(2014) 이순신 장군 역을 제안받았을 때 이미지가 굳어질 것을 걱정했다. 이순신의 상징성이 그만큼 강했다. 1700만 관객이 ‘명량’을 봤지만 ‘최민식=이순신’ 공식은 성립되지 않았다. 수많은 필모그래피에서 배역마다 존재감 있는 역을 보여 온 최민식의 내공 때문이다.
그런 최민식에게도 신작 ‘대호’(제작 사나이픽쳐스, 배급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서 태어난 사막여우. 2010년 인천대공원에 온 사막여우 '장순'이는 다른 사막여우 5마리와 함께 지내다 8월 말 수컷 2마리, 암컷 2마리 등 4마리를 출산했다. 사막여우는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에서 친구 '에디'로 나와 어린이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지만 멸종위기종이어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이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에서 살고 있는 기린 스타 커플 '장다리(수컷)', '장순이(암컷)'가 부부의 연을 맺은지 25주년을 맞았다.
에버랜드는 장다리, 장순이 부부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물원 사육사, 수의사들과 장다리·장순이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기린들이 함께 한 가운데 17일 조촐한 은혼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 5월 경기도 포천 일대의 야산에서 멸종위기종 야생생물 Ⅱ급인 ‘새매’의 번식지를 국내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조류연구팀은 올해 3월 경기도 포천 일대 주변에서 새매 암컷과 수컷의 구애비행을 처음 관찰한 이후,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5월10일 포천의 한 야산(해발고도 340m 지점)에서 새매의 둥지를 확인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올해 도래한 제비의 개체수를 조사한 결과 8년 전보다 약 60% 증가한 3408개체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흑산도에 도래한 제비는 2007년 2036개체가 관찰된 이래 2013년 1188개체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지난해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올해는 3408개체가 확인됐다.
제비 개체수의 증가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 잔물땡땡이의 유충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모기를 잡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모기 유충의 천적인 잔물땡땡이 유충을 활용해 모기를 잡는 생물학적 방법과 전자 장비를 이용해 모기 발생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디지털 방법을 연계한 종합 모기방제(防除)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전자 장비를 이용해 모
24일 에버랜드는 멸종위기에 놓인 치타의 자연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7일 에버랜드에서는 암컷 '아만다'와 수컷 '타요' 사이에서 키 25㎝, 몸무게 480g의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가 태어났습니다. 현재 키 50㎝, 몸무게 2㎏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죠. 치타는 성격이 예민하고 가임기가 1년에 1∼2일에 불과하기 때문에 번식이 어렵습니
지난 5일 고향인 제주 바다에 방류된 후 10일째 행방이 묘연했던 남방큰돌고래 '태산이'(수컷·20살)와 '복순이'(암컷·17살)가 15일 낮 12시 4분께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종달항 동쪽 300m 해상에서 남방큰돌고래 무리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야생 바다에서 함께 유영하고 있는 태산이와 복순이.
여성은 낳는 존재다. 잉태와 출산은 모든 암컷에 독특한 정체성을 부여하고, 그 존재의 한계를 결정짓는 불가피한 조건이다. 여성은 생명을 잉태하고 낳음으로써 이 세계에 기여하고 봉사한다. 남성이 죽이는 성(性)이라면 여성은 낳는 성(性)이다.
이렇게 중요한 성인데도 여성이 불행하고 억압 속에 살아가는 것은 인간의 우월성이 낳는 성이 아니라 죽이는 성에
부창부수(夫唱婦隨)는 중국 주(周)나라 때의 관윤자(關尹子)가 지은 책에 나오는 말이다. 남편이 먼저 노래를 부르니 아내가 따라 부른다는 뜻이다. 반드시 노래만이 아니라 어떤 일에 대해 남편이 주장하면 아내가 잘 따르는 것이 도리라는 뜻이 담겨 있다. '관윤자' 삼극편(三極篇)에 있다.
"천하의 이치는 남편이 노래 부르면 아내가 따르고, 숫소가 달리면
중국의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가 치와와를 낳았다고 주장하는 사연을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지아 완완(74)씨는 고양이 2마리와 강아지 5마리를 키우고 있다. 그 중 고양이 한 마리가 낳은 5마리의 새끼 중 첫째가 시간이 갈수록 치와와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것. 지아 완완은 키우고 있는
쇼핑몰 천장 뚫고 나타난 멧돼지 "피팅룸에 들어가 숨기도…"
홍콩의 한 쇼핑몰 매장에 야생멧돼지가 나타났다. 재밌는 사실은 이 멧돼지가 출몰한 장소다. 멧돼지는 쇼핑몰 천장을 뒷다리로 뚫고 등장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홍콩의 동쪽에 있는 '차이완'이란 이름의 쇼핑몰 아동복 매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멧돼지는 아동
9일 한 TV프로그램에서 소개한 '닭알탕'이 화제다.
인천 동구 한 주점의 메뉴인 닭알탕은 단단한 껍질이 생기기 전 단계로, 노른자만 있는 영양 만점 재료인 닭 알과 닭내장을 함께 끓인 음식이다. 칼칼하면서도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라고.
닭알탕은 고기가 귀하던 시절, 닭을 잡았을 때 부속물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요리에 쓰면서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유
영화 '쥬라기월드' 속 유전공학, 현 주소는?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쥬라기월드'에는 유전공학을 통해 만들어진 공룡들이 등장한다. 20일 공개된 '쥬라기월드' 예고편에는 유전자 조작으로 지능은 물론, 신체적인 부분까지 업그레이드된 D-렉스가 자신보다 약한 공룡들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공룡들이 D-렉스의 명령에 따라 군대처럼 인간을 습격하는 장면도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유사한 초파리의 신경전달물질이 초파리 짝짓기 후 수정과정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김영준 교수팀은 20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서 포유류의 스트레스 조절 호르몬인 부신피질자극호르몬방출인자(CRH)와 아미노산 서열이 유사한
어린이대공원 사자 우리에서 숨진 사육사가 암수 사자 2마리에게 공격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내실을 비추는 CCTV를 분석한 결과 사육사가 사고를 당하기 전 내실에는 사자가 두 마리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대공원 사육사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이다.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