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악녀’가 해외 136개국 선판매의 쾌거를 이뤘다.
30일 NEW에 따르면 ‘악녀’는 칸 마켓 시사 이후 북미와 남미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오세아니아, 대만, 필리핀 등 115개국과 선판매를 체결했다. 이어 베네룩스,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스칸디나비아 등...
권 연구원은 "국내의 경우 캐리비안의 해적, 미이라, 트랜스포머의 전작 관람객수는 총 1252만 명이다"며 "4/1-5/24 전국관람객수가 2592만 명이기 때문에 이를 단순 합산할 경우 3843만 명으로 지난해 2분기 총 4512만 명대비 668만 명가량 낮지만 원더우먼과 국내 기대작 대립군, 악녀, 옥자 등을 감안하면 올해 2분기 전국관람객수 성장은 무난할...
칸 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이외에 한국영화로는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과 정병길 감독의 '악녀'가 대중성 있는 영화를 상영하는 비경쟁 부문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 받았다.
한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는 29일 오전 2시 열리는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1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 성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서형은 김옥빈과 신하균에 대해 “투샷을 봤는데 너무 잘 어울리더라. 그래서 사귀었으면 싶다”라며 “멀리서 찾지 마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성준이 김옥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자 김서형은 “내가...
배우 김옥빈이 영화 '악녀'로 8년 만에 칸의 레드카펫을 다시 밟는다.
11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정병길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기자의 질문을 받았다.
영화 '악녀'는 '내가 살인범이다', '우린 액션배우다'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17일...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감독 정병길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신하균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김서형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신하균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성준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김옥빈, 신하균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김옥빈과 성준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김서형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성준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회자를 바라보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김옥빈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배우 김서형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