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역시 코믹한 판타지 장르로 제작돼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영상 속 씨스타는 '사랑스러운 악녀'로 분해 곳곳에 댄스 DNA를 전파한다. 씨스타만이 선보일수 있는 '걸크러쉬' 판타지 스토리는 주희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대세’ 강균성, 셰프 최현석과 몬스타엑스의 셔누, 원호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킥 애스’ 시리즈에서 귀여운 ‘히어로 걸’로, ‘렛미인’에서는 매혹적인 뱀파이어 소녀로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아역 배우 출신 클로이 모레츠 역시 ‘다크 플레이스’에서 역대급 악녀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극 중 클로이 모레츠는 주인공 리비 데이(샤를리즈 테론)의 친오빠인 벤의 여자 친구이자 25년 전 살인 사건의 비밀을 쥐고 있는 소녀...
세 번째 악녀화보! #SISTAR #4대화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타이트한 블랙 수트와 가죽 소재의 니하이 부츠를 신고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몸의 곡선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패션과 강렬한 스모키 화장이 '캣우먼'을 떠올리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바닥을 기어가는 듯한 포즈를...
세 번째 악녀화보! #SISTAR #4대화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따.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신비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숲속에 앉아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미니 원피스를 입은 다솜은 거침없이 편안하게 여행용 캐리어에 걸터앉은 모양새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씨스타 컴백, 화보부터 다르네" "씨스타 신곡 쉐이크 잇...
상큼발랄 스포츠 걸 콘셉트 vs 사랑스러운 악녀콘셉트
AOA는 22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심쿵해’에서 AOA는 스포츠걸 콘셉트로 순수, 상큼, 섹시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도 라크로스(크로스 라켓을 사용한 구기 종목) 유니폼을 입은 선수로...
화보 속 효린은 은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악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블랙 보디슈트에 블랙 부츠를 매치하여 매끈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허벅지라인을 뽐내기도 하고, 블랙 브라톱과 피시넷스커트를 매치하여 섹시한 ‘배드 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씨스타 효린은 새 미니앨범 '쉐이크 잇'(shake it)으로 오는 22일 컴백할...
또 악녀 기질 가득한 씨스타 멤버들과 악동 강균성의 모습이 재기발랄하게 담겨 있다. 골반을 튕기는 씨스타의 과감한 퍼포먼스는 물론 스트레칭으로 몸을 푸는 씨스타 멤버들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압도한다.
씨스타는 22일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자 수래는 "박찬우씨도 최이경씨도 정중히 사양한다"고 거절했고, 이경은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딨냐. 나만 천하의 악녀돼라? 모르는 사람끼리도 해주는데 내가 그보다 못하냐"라고 소리쳤다.
소식을 접한 수래의 가족은 "참 못할 짓이다. 그 여자한테 고맙다고 할 수도 없고"라며 이경의 속내를 의심했다.
'황홀한 이웃'
사랑스러운악녀 로 변신한 씨스타!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라는 글과 함께 세 번째 미니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SHAKE IT'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씨스타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씨스타 컴백, 어서오세요", "씨스타, 여름 언니들 오네", "씨스타, 몸매 퀸들 오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랑스러운악녀 #inspiredbytheevil charmers #shakeit 라는 글과 함께 두 번째 공식 화보를 게재했다.
흑백 화보 속 씨스타는 마이크로 미니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귀여운 아트워크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악녀 콘셉트가 시선을 끈다. 앞서 씨스타는 공식 트위터에 핫핑크 배경에 러블리한 베일을 쓰고 반전매력이 넘쳐나는 악녀...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악녀 윤주희가 새롭게 태어났다.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극중 강민주(윤주희)가 태자(고주원)에 대한 집착을 접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가족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최교수(김청)은 하반신 마비가 된 딸 민주의 모습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민주는 "나 나름대로 열심히...
‘황홀한 이웃’ 윤손하, 서도영 위해 수술 포기…박탐희 끝까지 ‘악녀’
‘황홀한 이웃’ 윤손하가 서도영의 안전을 위해 수술을 포기했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에서는 공수래(윤손하 분)가 수술을 포기하고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찬우(서도영 분)는 공수래가 사라지자 눈물을 흘리며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어제 공수래 씨가...
그는 또 박 대통령을 가리켜 '매국에 미친 늙다리 악녀', '전쟁사냥개', '미친개' 등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온갖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하고 "친미에 젖어있고 숭미에 체질화되고 종미에 환장이 되면 종착점은 개죽음뿐"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우리가 보유한 핵억제력도, 강위력한 전략로케트도 결코 우리 겨레, 우리 민족이 사는 내 나라의 절반...
'악녀' 여주인공의 배신을 암시하는가하면 남자주인공의 원나잇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브의 사랑'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아침드라마하면 흔히 막장이라고 하는데 막장드라마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아침시간 주부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고, 시청률을 잡아야 하는 입장에서
막장요소를 뺀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IMF이후 본격적인 악녀가 등장하기 시작한 드라마 ‘미스터 Q’, 영화와 드라마로 모두 만들어진 ‘식객’과 ‘타짜’, 정우성과 고소영을 스타로 만든 영화 ‘비트’, 한국형 슈퍼히어로를 표방한 드라마 ‘각시탈’ 등 모두가 그의 작품이다. 이렇듯 만화 역사에 큰 획을 그어 나가고 있는 허영만 화백은 자신이 걸어온 40년의 과거보다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더...
'학교2015' 악녀 조수향
드라마 '학교 2015'에서 악녀로 출연한 조수향이 반전 러블리 패션이 화제다.
조수향은 '학교 2015'에서 김소현의 과거를 들춰내는 역할로 긴장감을 가미하고 있다. 특히 김소현을 위기로 몰아 넣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드라마에서 '악녀'의 이미지를 굳힌 것과 달리 제작발표회에서 보여준 귀엽고 앙증맞은...
이 외에도 고은미는 이브닝 드레스도 소화하면서 섹시하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고은미는 드라마에서 매서운 눈매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던 모습과는 달리 온화한 눈빛으로 화보 촬영내내 행복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고은미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온갖 악행을 일삼는 희대의 악녀 ‘도혜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울지 않는 새'는 '가족의 비밀' 후속 드라마로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러운 악녀 천미자(오현경)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을 다룬다. 월~목 오전 9시 40분 방송.
'울지 않는 새'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 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 분)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드라마 '노란복수초'를 통해 흥미롭고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노복 신드롬'을 일으켰던 여정미 작가의 복귀작이며, '눈꽃', '두번째 프러포즈' 등을...
앞서 오현경은 MBC ‘전설의 마녀’에서도 홍아름과 호흡을 맞춘바 있다.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 분)가 비극의 원인이 된 악녀 천미자(오현경 분)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월4일 오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