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김민서, 3년만의 사극 복귀…희대의 악녀 '소용조씨' 역 캐스팅

입력 2015-06-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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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김민서 '화정' 김민서 '화정' 김민서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민서가 '화정'을 통해 3년 만에 사극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 측은 극의 중·후반을 책임질 소용조씨 역에 김민서가 낙점됐다고 29일 밝혔다.

김민서가 맡은 소용조씨는 천첩 소생으로 신분상승의 꿈을 안고 궁녀로 입궐, 인조의 후궁이 돼 국모의 자리까지 넘보는 야심에 찬 여인이다.

앞서 MBC '해를 품는 달'에서 중전 윤보경 역을 맡아 어진 외모와 상반된 악역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서가 이번 '화정'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화정' 제작진은 "24회부터 악녀 소용조씨 역에 김민서가 새롭게 투입되면서 인조 역의 김재원과 더불어 악행을 일삼을 예정이다"라며 "향후 인조와 소용조씨의 상상초월 악행들이 조선에 큰 영향을 끼치며 광해와 정명, 주원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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