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거래처 중 차입금이 연간 매출액을 초과하더라도 재무여력이나 담보물건의 건전성을 고려해 예외가 인정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은 내용을 포함한 4월 1~3주차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의 비은행권 건의사항 회신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위는 먼저 부실징후 거래처에 대한 분류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건설업 등 특정 사업의 성질상 차입
국내 4대 채권시가평가 중 하나인 한국자산평가가 2대주주인 한국기업평가와 결별에 나서며 새로운 주주를 맞이해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기존 3대 민평사(나이스피앤아이, KIS채권평가, 한국자산평가) 가운데 한자평이 최초로 신용평가사인 주요 주주와 완전히 고리를 끊는 셈이다. 현재 나이스피앤아이는 나이스신용평가, KIS채권평가는 한국신용평가를 각각 모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자회사인 한국신용평가 조왕하 대표가 6일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조 대표 후임으로는 이 회사 CFO인 곽정경 상무가 신임 대표로 임명됐다.
6일 무디스는 한신평 신임 대표로 곽정경 상무를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곽 신임 대표는 이날 사의를 표명한 조 전 대표의 뒤를 이어 CEO직을 공식 수행할 방침이다.
무디스 관계자
현대오일뱅크가 국제유가 급락이라는 위험 속에서도 회사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국내 정유사들이 대규모 적자를 냈음에도 현대오일뱅크만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등 대내외 악재에 효율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7일 3년, 5년, 7년 만기로 2500억원의 회사채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서구권의 제재를 회피하고자 이슬람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의 아나톨리 악사코프 의원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두 달 안에 이슬람은행을 허용하는 은행법 개정안 검토에 착수할 것”이라며 “하반기 입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법 개정 추진이 아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우크라이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 ‘정크(투자부적격)’에 해당하는 ‘CCC’에서 ‘CC’로 한 단계 더 강등했다.
13일(현지시간) 피치는 동부지역에서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전투를 지속적으로 해온 우크라이나가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처할 수 있다며 강등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전날 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에 175억
브라질이 투자등급을 상실할 가능성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영국의 경제정보평가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을 투자등급(BBB)에서 투기등급(BB)으로 내렸다고 12일(현지시간) 브라질 폴랴 지 상파울루가 보도했다. 지난 2012년 1월 EIU는 브라질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한 바 있어 3년 만에 브라질의
국제 신용평가사가 금융 위기 발발 전에 모기지 관련 증권의 신용등급을 부풀려 매긴 것과 관련, 미국 법무부는 무디스인베스터스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유사한 행위에 대해 또다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 13억70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관계자에 따
한화생명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7년 12월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8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신평사들은 한화생명이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바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 피치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잇따라 경고했다. 그러나 그리스 아테네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낙관론에 힘입어 반등했다.
피치는 29일(현지시간) 그리스 새 정부과 대외채권단과 채무재조정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다음 신용등급 조정일인 5월 15일에 그리스 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
기업에 대한 신용등급 평가 과정에서 소위 '등급장사' 혐의를 받아온 신용평가사와 관련 임직원에 징계가 내려졌다.
29일 금융투자업계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용평가를 불공정하게 한 혐의로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에 각각 기관경고, 관련 임직원에게 중징계를 내린 징계 안건을 의결했다. 징계는 다음 달 열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금융위기 촉발의 책임을 이유로 사상 최대 규모의 벌금을 물게 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S&P가 미국 금융위기 당시 주택담보증권의 신용등급을 부풀린 것과 관련해 13억7000만 달러(약 1조4836억원)의 벌금을 내기로 미국 법무부 등과 합의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미국 보도했다. 이는 S&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신용등급 강등 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국내 신용평가업계(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가 올해도 적잖은 크레디트 이슈로 지난해처럼 오는 3월부터 정기 신용평가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우자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 통상 정기 신용평가는 6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것이 관례지만 유동성 리스크가 불거진 대기업 계열사가 급증하는 탓
국제신용평가사들이 러시아 경제에 잇달아 경고에 나섰다.
3개 국제 신평사 중 하나인 무디스는 23일(현지시간) 러시아 16개 은행에 투자등급 강등을 경고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러시아 경제전망이 더 약화되면서 금융기관들은 자금 조달 비용, 자산 퀄리티, 수익성 등 중장기적으로 더 큰 압력에 처하게
KT캐피탈이 자본잠식에 빠진 계열사에 저리로 수백억원의 대출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가 KT캐피탈의 계열사 대출에 대한 부당 내부거래 여부를 밝히기 위한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캐피탈은 지난 2013년 이후 총 13회에 걸쳐 2440여억원을 그룹 계열사에 대출해 준 것으로 드러
최근 시평순위 등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호반건설이 금호산업의 지분도 인수, 그 배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호반건설은 12일 금호산업의 지분 5.16%(171만4885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11일 종가기준 248억원에 달한다.
이번 매입으로 호반건설은 단숨에 금호산업의 5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금호산업의 최대주주는 박삼구 회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대체거래소 개설 허용을 위한 적격요건을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5일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신동우 새누리당 의원의 지난해 5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허용된 대체거래소 신설이 지연되는 이유를 묻는 신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또한 신 위원장은 국내 증권사가 외국국채를 팔려면 해
[종목돋보기] 동부CNI가 금융계열사를 대상으로 하는 IT(정보기술) 운영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하기로 결정했다. 금융투자업계는 동부CNI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물적분할 후 신설법인을 매각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동부CNI는 IT사업 부문 중 동부그룹 금융계열사를 대상으로 하는 IT시스템 운영사업을 물적분할
한라홀딩스가 구(舊) 만도의 인적분할 여파로 자체 현금창출 능력이 저하되면서 신용등급 강등 위기에 놓였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일 만도의 인적분할과 관련해 분할 존속회사인 한라홀딩스의 신용등급을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한라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한 한라홀딩스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구 만도는 전일 인
두산건설이 2000억원 규모의 공모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유상증자(RCPS)로 4000억원을 조달한 두산건설이 8개월여만에 또다시 대규모 시장 자금 조달에 나선 것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두산건설은 2000억원 규모의 공모 CB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4%, 만기이자율은 7.4%다. 만기일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