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개시…동계 4월 3일·하계 5월 29일까지하계 조사료·옥수수·깨 단가 인상…온라인 신청 첫 도입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이 시작됐다. 수급조절용 벼가 새로 포함되고 일부 품목 단가도 오르면서 농가 참여 확대가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
혈장단백질 원료 배합사료 2건서 ASF 유전자 양성 판정중수본, 방역 강화 조치 발표…전국 단위 대응
양돈용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전국 단위 대응에 나섰다. 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는 해당 사료 전량 폐기와 함께 전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의무적 공개매수 완료로 PT.PAR 인수 절차 마무리15만 헥타르 글로벌 팜 생산 기반 확보수마트라 · 칼리만탄 · 파푸아 아우르는 종자~정제 풀밸류체인 완성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PT.PAR(Prime Agri Resources, 구 PT Sampoerna Agro)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글로벌 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경협-ApexBrasil ‘비즈니스 포럼’ 공동 개최3대 경제협력 방안 논의 및 MOU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브라질 대통령에게 첨단제조·전략광물·인공지능(AI), 농식품, 헬스·라이프스타일 등 주요 산업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전달했다.
23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수출투자진흥청(ApexBrasil)과 서울 소공동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브라질 농업축산부 장관과 면담…농업협력 MOU 개정식량안보·스마트농업·SPS·건강기능식품 등 협력 범위 전면 확대
룰라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간 농업 협력이 식량안보와 K-푸드 수출을 아우르는 포괄적 파트너십으로 재정비된다. 세계적 농업 강국 브라질과의 협력을 통해 곡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스마트농업과
농식품부, 제6차 수급상황 점검회의 개최…민생물가 특별관리 TF 병행 점검바나나·망고 등 3품목 할당관세 30%→5% 인하…상반기 내 유통구조 개선방안 마련
채소·과일·한우 가격이 전주 대비 일제히 내렸지만, 계란 가격은 한 주 만에 15% 급등했다. 설 이후에도 체감 물가 부담이 쉽게 꺾이지 않자 정부는 단순 수급 관리 차원을 넘어 유통구조 전반을 점검
한국과 브라질은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10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협력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전략 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급 대화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통상·생산 분야 및 경제·금융, 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해 정치·경제·실질 협력·민간교류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지
브라질과 인도가 핵심 광물 분야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 양국은 글로벌 공급망 차질 속에서 희토류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가공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핵심 광물 및 희토류 분야 협력 협정을 맺었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 경남에 이어 이번이 10번째 타운홀미팅이다.
이 대통령은 "전북은 문화와 역사, 관광의 보고이자
올해 14건 발생…정부, 전국 돼지농장 폐사체·출하 돼지 검사 확대살처분 69만7000마리·보상금 2158억원…방역 비용 구조 고착화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빠르게 늘고 있다. 2월 중순 기준 발생 건수는 14건으로 벌써 지난해 전체 발생(6건)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섰다. 단기간에 발생이 급증하면서 방역 대응 수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전략작물 목표 9만ha로 확대…‘수급조절용 벼’ 2만1000ha 첫 도입4년간 시장격리 111만톤·3조4000억원 부담…사후대응서 선제관리로 전환
쌀 과잉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보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수급조절’이 본격 가동된다. 내년산 쌀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해 벼 재배면적을 64만ha(헥타아르) 수준으로 줄이고 논 타작물 전환을 유도하는 전략작물 재
전남 영광 연관 농장 확진…돼지 1280마리 살처분·24시간 이동중지방역대 10km 정밀검사·소독 총동원…수급 영향은 ‘미미’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나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이동중지 명령과 살처분 등 긴급 방역에 나섰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을 중심으로 확산 차단에
기후·인구·지역 복합위기에 직면관성적 성장추구가 후유증 키워‘성숙’ 실현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대한민국은 여전히 거대한 공사판이다. 국토 어디를 가나 도로를 뚫고 산을 깎아 아파트를 올린다. 정부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대규모 토목 사업에 향후 10년간 수백조 원에 달하는 예산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우리는 이것을 ‘성장’이라 부른다. 경기가 침체될수
중수본, 20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12개 밀집단지 통제 강화5년 내 3회 발생 농장, 살처분 보상금 70% 감액 적용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대상으로 방역 관리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형 농장과 계열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전담 관리, 출입
일본이 조기 총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수십 년 전 납치된 자국민의 송환을 확보하기 위해 북한 방문을 검토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니시오카 츠토무 남북일본인구출협의회 회장 겸 레이타쿠대 객원교수는 ‘아시아 위크 인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식량, 의약
가공부터 판매·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19일까지 80곳 모집밀·콩 예산 90억 원 확보, 유통사 컨소시엄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묶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식량자급률 제고와 전략작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로, 올해는 예산과 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4일 수입농산물 보세창고와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해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수입농산물의 검사 현장을 살펴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오 처장은 대파, 당근 등 수입농산물의 검체수거, 관능검사 과정을 살펴보면서 “세계 식량 교역이 활발해지고 식재료가 다양해지면서 통관단계 수입식품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
공자기금 한도 8조에서 10조로 증액,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늘어통합계정 40조·양곡관리특별회계 2조 동결코로나19 이후 국고채 발행 증가, 세입·세출 증가 추세 감안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릴 수 있는 소위 정부의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2조 원 더 늘었다. 늘어난 정부 빚을 빚으로 돌려막기 위해 한도를 늘렸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4일 한은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