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손연재(21)를 비롯해 기계체조 양학선(23), 양궁 기보배(27)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나섰다. 이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올림픽 스타로 자라날 유망주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양궁이 정식종목으로 부활해 양궁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된다.
양궁은 4일부터 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리커브와 컴파운드(이상 각각 개인 남녀·단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의 소속사 IB월드와이드가 악성 댓글을 올린 네티즌에 칼을 빼 들었다.
IB월드와이드는 2일 “손연재에게 악성 댓글 단 네티즌 가운데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된 사례를 모아 지난해 12월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경찰에서 이들 가운데 악의적이라고 판단한 네티즌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전에 공개되지 않는 성화 최종 점화자, 그래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일단은 광주 출신 체조선수 여홍철과 육상선수 김덕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보배, 이용대, 양학선 선수 등도 얘기되고 있고요. 현재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인 손연재 선수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성화 최종 점화자, 과연 누가 될까요?
*‘한밤의 TV연예’ 손연재와 데이트 “일정이 궁금해!”
‘한밤의 TV연예’에서 ‘체조 요정’ 손연재(21ㆍ연세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1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513회에서는 ‘체조 요정’ 손연재와의 데이트가 전파를 탄다.
손연재는 3일 개막하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에서 금빛 연기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옥주현, 이훈, 이시영에 이어 최근 손연재까지 CF모델로 활약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0년간 판매된 쾌변 요구르트는 3억병 이상, 한 줄로 늘어놓을 경우 서울-부산을 43번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2006년에는 대한대장항문학회로부터 변비개선에 탁월한 제품으로 공식인증 받기도 했다.
파스퇴르는 1988년 국내 최초 정통 불가리아식 요구르트...
‘체조요정’ 손연재(21)가 광주U대회에서 금빛 연기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7월 3일 개막하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에서 리듬체조 금메달을 노린다. 그는 지난 2013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볼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리듬체조 역사상 첫 유니버시아드대회 메달이다.
그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종합...
손연재(21ㆍ리듬체조)를 비롯해 양학선(23ㆍ기계체조), 기보배(27ㆍ양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광주U대회에 나선다. 이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올림픽 스타로 자라날 유망주가 대거 참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3 카잔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제외됐던 양궁이 부활해 양궁선수단의 금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여자 리듬체조 세계랭킹 1위 마르가리타 마문(20ㆍ러시아)가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광주U대회)에 불참한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22일(한국시간) “마문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유러피언 게임 후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메르스 감염 우려로 광주U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마문은 광주U대회에 출전하는 대신 세계챔피언십...
지난 12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는 나흘간 진행되었고, 신수지의 응원에 힘입은 손연재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2연패를 달성했다.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여자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2년 뒤, 광저우아시안게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이후로 리듬체조를 은퇴한 뒤...
박보영과 걸스데이 민아가 ‘1박 2일’에서 비슷한 외모로 눈길 끈 가운데, 손연재, 에일리 등 닮은꼴 스타들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여사친’과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문근영, 이정현, 박보영, 신지, 걸스데이 민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1박 2일’에서 박보영과 걸스데이 민아는 쳐진...
‘체조요정' 손연재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2연패를 성공했다.
손연재는 13일 충북 제천 세명대 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회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승에서 볼(18.150점)-곤봉(18.000점)-리본(18.200점)-후프(18.150점) 4개 종목 합계 72.500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스페인 가요 ‘소모스’에 맞춰 애절한 볼 연기를 펼쳤으며, 재즈...
'손연재 후프 볼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 연세대)가 12일 오후 충북 제천 세명대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목별 결선 후프와 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열린 네 종목에서 모두 결선에 오른 손연재는 주종목 후프에서 18.150점으로 유일한 18점대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세듀코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손연재는 11일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 대회’ 둘째 날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에서 리본 18.150점, 곤봉 18.200점을 기록했다.
앞서 손연재는 후프에서 18.100점, 볼에서 17.600점을 기록해 중간 합계 35.700점으로...
손연재(21ㆍ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첫날 후프와 볼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10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첫날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에서 후프와 볼 종목 경기를 펼쳤다.
이날 손연재는 후프에서 18.100점, 볼에서 17.600점을 기록해 중간 합계 35.700점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엘리자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