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소속사, 악성 댓글 단 네티즌 고소 “도를 넘었다”

입력 2015-07-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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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뉴시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연세대)의 소속사 IB월드와이드가 악성 댓글을 올린 네티즌에 칼을 빼 들었다.

IB월드와이드는 2일 “손연재에게 악성 댓글 단 네티즌 가운데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된 사례를 모아 지난해 12월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경찰에서 이들 가운데 악의적이라고 판단한 네티즌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손연재에게 달린 악성 댓글 중에는 “꼭 자신 없는 것들이 심판을 매수해서 메달을 사더라”라는 등의 근거 없는 비방이 섞여 있었다. 유명인에게 악성 댓글이 달리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정도가 심한 악성 댓글에 대해 소속사 차원에서 강력히 대처했다.

경찰은 대상이 된 네티즌을 상대로 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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