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체조요정' 손연재가 9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발토시가 닳아 까맣게 보이고 있다.
입력 2015-07-09 16:12

'체조요정' 손연재가 9일 오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리듬체조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발토시가 닳아 까맣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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