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유성우 중 하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에 쏟아졌다.
12일 밤부터 시작해 13일 새벽 사이에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북동쪽 하늘을 수놓았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0년 주기로 태양을 도는 스위프트 터틀 혜성에서 떨어져 나온 부스러기다. 매년 8월에 지구가 이 잔해 무리를 지나게 되고 대기권에 빨려 들어온 부스러
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 첫눈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겨울 산행을 계획 중인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 충북 단양 소백산은 지난주 첫눈이 내려 장관을 연출했고 한라산도 지난주 첫눈을 신고했다.
설경을 즐기기 위한 겨울 산행은 매력적인 아웃도어 활동이지만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추운 날씨와 큰 일교차로 체온
충청북도 단양 보발재는 단풍철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다.
소백산 자략에 위치한 단양 보발재는 단양군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지방도 595호선으로 고드너미재라고도 불린다. 1980년대 후반 개통했다.
보발재는 고갯마루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도로의 전경이 신기하면서도 아름답다. 구절양장 길이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낸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추석 연휴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여행하기 좋은 ‘슬로(Slow) 탐방코스’ 10선을 발표했다.
슬로탐방은 천천히 자연을 즐기며 배우고, 자연과 사람을 함께 배려하는 탐방 문화를 말한다.
10선은 전국 29곳의 공원사무소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무소별 대표 코스 하나씩을 제출받은 뒤 한국관
본격적인 캠핑의 계절. 텐트와 코펠, 버너 같은 장비없이 몸만 가면 되는 캠핑장이 있습니다.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풀옵션 캠핑장’입니다.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풀옵션 캠핑장은 월악산 닷돈재에 46동, 소백산 남천에 31동이 있습니다. 텐트가 설치돼 있는 건 기본이고, 이불이나 각종 취사도구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월악산 닷돈재 풀옵션 캠핑장은 국립공원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장애인·고령자 등 보행약자를 위해 '국립공원 가상현실(VR) 서비스'에 새로운 영상 16개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공원 VR서비스는 신체적 제약 등 문제로 국립공원의 자연을 체험하기 어려운 국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국립공원 주요 명소 경관을 촬영한 360도 파노라마 사진 영상을 VR장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국립공
한화갤러리아는 오는 22일 경북 영주 종가집에서 6대째 전해 내려온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고메이 494 된장ㆍ고추장’ PB 신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PB 상품의 원산지인 경북 영주 ‘무수촌’은 소백산 자락 청정 지역에 위치, 인근에 축사와 화학 물질 등의 오염원이 없는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이 곳 무수촌에서 옥천 전씨 종갓집 셋째 며느리인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6일 설 연휴 가족과 걷기 좋은 국립공원 탐방로 10곳을 추천했다.
‘국립공원 탐방로 10곳’은 대체로 경사가 완만해 온 가족이 함께 산책하기에 무리가 없는 구간, 겨울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감상 구간, 도심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구간 등으로 구성됐다.
설 명절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탐방로는 △
2017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31일)과 내일 날씨는 포근하고 맑을 것으로 예상돼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빌기에 좋을 것 같은데요. 한 해를 정리하는 해넘이와 희망찬 새해를 위한 해돋이 계획하고 계신가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추천하는 해넘이·해돋이 명소 7곳을 소개합니다.
-한려해상 실안해안일몰시간 17시 26분아름다운
두부는 꾸밈없는 모양새에 맛도 심심하여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고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흔히 만나는 식재료이지만, 제대로 된 두부 맛집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투박한 두부처럼 편안하고 진실한 맛을 자부하는 두부 전문점 ‘황금콩밭’을 찾아갔다.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방마다 고가구들 정겹게 느껴져
서울 마포구 아현
여름철이면 집중호우로 홍수가 잦은 한강 유역에 첨단 경보망이 설치됐다.
국토교통부는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정상(해발 994m)에 북한강을 포함한 강원도 지역에 대한 강우관측용 강우레이더를 설치하고 15일 개소식을 열었다.
국토부에 따르면 강우레이더는 태풍, 기상변동 등을 관측하는 기상레이더와 달리 반경 100km 이내의 강우를 집중 관측하는 설비다.
롯데마트가 7일부터 ‘미국 알래스카산 황태채’를 전점에서 판매한다. 미국 알래스카 신규 산지 개발을 통해 저렴하게 냉동 동태를 공급받을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신규 산지 개발, 유통단계 축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황태 가격 낮추기에 힘쓸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황태’는 명태를 영하의 기온과 일교차가 15도 이상 바람이 많은 기후를 갖춘 곳에서 얼리
한 차례 화재가 진화됐던 충북 단양군 소백산 국립공원 화재 현장에서 3일 새벽 불씨가 다시 살아나 추가 피해를 냈다. 불은 처음 발화된지 44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오전 4시 10분께 단양읍 천동리 소백산 화재 현장에서 다시 불길이 올라온다는 신고가 소방당국과 단양군에 접수됐다. 불길이 되살아난 곳은 단양읍 천동리 산 9-1번지. 최초 화재
건조해진 날씨탓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산림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산불을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충남 논산 개태사 인근 천호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신고를 받은 논산시와 논산소방서는 즉시 산림청에 화재 진화를 요청했다. 산림청은 현재 헬기 5대와 지상 진화대원 100
산림당국이 충북 단양군 소백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헬기 5대와 수백명을 투입했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14시간 만에 불길을 잡아가고 있다.
2일 산림당국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30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소백산 자락에서 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초 산림당국은 날이
1일 오후 6시30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소백산 자락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단양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접수 후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재 산불이 계속 번지는 상황이고 날이 어두워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태안해안국립공원이 지난 13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보호지역 ‘카테고리 V(경관보호지역)’에서 ‘II(국립공원)’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립공원에서는 처음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덕유산국립공원의 일부 특별보호구역 3곳이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카테고리 Ia(학술적엄정보호구역)’로 인증받았다.
‘카테고리 Ia(학술적엄정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