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2021년 부산·세종, 국내 첫 스마트시티 입주…AI·로봇과의 동거가 시작된다’, ‘한진중공업 자본잠식…주식거래 정지’, ‘뉴트로 필 받은 식품업계…단종상품, 화려한 부활’, ‘승차거부 택시 OUT…서울시 “사업면허 취소도 고려”’, ‘“멀쩡한 우리 회사가 상장폐지라니”…지라시에 속끓는 코스닥 기업들’ 등
최근 코스닥 상장폐지 주의 종목 명단이 SNS 등을 통해 확대·재생산되면서 일부 피해 기업들이 주가 급락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서둘러 해명에 나섰지만 코스닥시장에 대한 신뢰가 낮아지면서 주가 회복까지는 시일이 다소 소요될 전망이다.
13일 코스닥업계에 따르면 11일 증권가에는 ‘2019년 상장폐지 주의 종목 자료 정리’라는 제목으로 텔레
한진중공업이 필리핀 수빅조선소(HHIC-Phill Inc.) 손실이 반영되면서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현지 채권은행들이 다음달까지 출자전환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상장폐지가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본총계 (-)7442억 원, 자본금은 5303억 원이다. 수빅조선소 회생신청에 따른 손실이 한
한국거래소가 상장법인 감사보고서 제출에 따른 시장참가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30일 한국거래소는 최근 5년간 결산 관련 상장폐지 기업 현황을 분석해 발생빈도가 높은 상장폐지 사유에 대한 시장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상장법인에게 감사보고서 제출기한 준수, 기업지배구조와 관련한 사외이사 선임 등 주주총회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한국거래소
지난해 공시의무를 위반한 기업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금감원이 악의적 위반 기업들에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 위반으로 총 57개사의 65건에 대해 제재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반 정도가 중대한 20건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17건)와 증권발행제한(3건)이 조치됐으며, 경미
워마드가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 당사자를 희화화했다.
지난 23일 강경 페미니즘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는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를 당한 유학생 박모(25) 씨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지난해 12월 30일 미국 애리조나 주의 그랜드캐년 관광 중 실족해 현지 병원에 입원 중인 박 씨의 사연이 알려지자 나온 반응이다.
특히 글쓴이는 "어차피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이 상장폐지 위기를 일단 모면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경남제약에 대한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 결과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주권거래가 정지된 경남제약은 거래가 중지된 상태로 당분간 상장사 요건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해 2월 28일 마지막으로 거래된 경남제약의 주가는
기업들의 주식 액면 변경 건수가 2014년 이후 5년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액면 변경은 거래량이 조절되고 주식 가치가 제고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끄는 요인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지난해는 조정 장세 속에 관련 효과도 줄고, 기업들의 액면변경 건수도 감소했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 중 액면을 변경한 기업은 총 39개로 전년(4
상장폐기 위기에 처한 경남제약의 상장폐지 최종 결정이 이번주 내려진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남제약은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한 경영개선 조치를 제출했다. 한국거래소는 8일 오후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경남제약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경남제약은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에서 상장폐지 판정을 받았다. 이번
△KCC건설, 손해배상 피소
△톱텍, 100억 규모 CB 발행 철회
△아미노로직스, 캄보디아 토지임차권 양도 계약 해지
△거래소 “지와이커머스, 코스닥시장위서 상폐 여부 등 심의”
△네이처셀, 25억 세포가공물 중간공정 가공업무 위탁계약 해지
△아프리카TV, 서수길·정찬용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피씨디렉트, 신주
12월 셋째 주(17~21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대비 1.10% 오른 673.64로 거래를 마감, 3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한때 650선까지 밀리는 장면도 있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꾸준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개인만 홀로 3156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05억 원, 780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한국거래소가 비타민C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의 상장폐지를 결정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4조5000억 원대 분식회계로 과징금 80억 원을 받고도 거래가 재개됐는데, 경남제약은 과징금 4000만 원으로 상장폐지가 된다는 게 논란의 요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경남제약 주권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상장폐지 기로에 섰던 기업들이 모두 상장유지 결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회계 투명성보다는 투자자보호에 무게를 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00년 이후 회계처리기준 위반을 이유로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여부 심사를 받은 기업은 총 17곳이다. 그러나 이날 거래가 재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MP그룹 정우현 회장의 결단이 주주들과 가맹점주를 살릴 수 있을까.
MP그룹은 경영개선을 위해 정우현 전 회장과 최대주주 2인, 특수관계인 2인이 경영권 포기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외식업계에서는 정 회장의 결정이 미스터피자 주주와 가맹점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갑질 오너로 물의를 빚은 정 회장과 측근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운명이 걸린 기업심사위원회 본심사가 이번주 열릴 전망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할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본회의 심사가 이르면 이날 오후, 늦어도 이번주 중 열린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여부를 심사할 심사위원단 구성을 최근 마쳤다. 정확한 회의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의 상장폐지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상장을 둘러싼 아픈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3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MP그룹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거래소는 기업심사위 결과를 반영해 24일 이전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상장폐지 또는 기업 개선 기간 부여를 최종 의결키로 했다.
동부제철이 연말마다 자본잠식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동안 무상감자와 출자전환 등을 통해 상장폐지 위기를 넘겨왔지만 올해는 산업은행이 출자전환 검토조차 하지 않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제철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6억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95% 하락했다. 3분기 누적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분식회계 이슈로 거래가 정지되기 전, 기관·외국인은 대규모 매도세를 보인 반면, 개인투자자는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12∼14일 3거래일 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 주식에 대해 기관, 외국인은 각각 829억 원, 93억 원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은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