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이 상장폐지 뒤 투자자 보호 대책 일환으로 이달 14일부터 내년 6월 13일까지 6개월간 보통주 1주당 5만4300원, 우선주 1주당 4만1925원에 매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입력 2018-12-12 17:34
한국유리공업이 상장폐지 뒤 투자자 보호 대책 일환으로 이달 14일부터 내년 6월 13일까지 6개월간 보통주 1주당 5만4300원, 우선주 1주당 4만1925원에 매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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