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은 필드북 형태의 ‘한국의 민물고기’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의 민물고기는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에서 관찰되거나 기록된 총 21목 39과 233종의 민물고기를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삼차원 세밀화로 민물고기를 표현했다는 데 있다.
일반인들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어류의 몸과 지느러미 모양, 색 등
한국석유관리원은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개발도상국가 석유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석유 및 대체연료 품질관리 역량강화’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석유관리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자원부국의 개발도상국가 석유공무원 등을 한국에 초청해 국내 석유품질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날 석유관리원 본사에서 열
경북 봉화에 위치한 영풍 석포제련소가 공장 내 지하수 관정 52곳을 허가 없이 개발하고 이용하며 기준치를 초과하는 오염물을 배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지난달 17~19일 석포제련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한 결과 무허가 지하수 관정 개발·이용, 폐수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의 부적정 운영 등 6개 법령 위반사항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북한이 북미협상타결 시점을 내년 이후로 보고 버티기 전략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장형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가 지난달 30일 ‘현대북한연구’에 ‘북한의 외화수급 및 외화보유액 추정과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시사점’을 제목으로 게재하고, 3일 한국은행 북한금융경제포럼에서 ‘김정은 시대 북한의 외화수급 및 외환보유액 추정’을 주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가 많은 달, 5월. 늘 가던 여행지보다 새로운 문을 연 '신상 여행지'로 발걸음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단순히 전동차 탑승을 위해 이용하는 공간으로 여겨졌던 지하철역이 지하예술정원으로 다시 태어났고, 1888년 개항장 인천에 세워진 서구식 호텔은 40년간 공터로 있었지만, 그때 모습을 그대로 빼닮은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라는 애절한 노랫말이 울려 퍼진 곳. 동학농민혁명 아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 한국에서 가을철 단풍이 가장 아름답다는 내장산이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북도 정읍시를 찾았다.
'반란', '역적'으로 몰렸던 선조들의 아픔을 기억
5월 1일 즉위하는 일본 나루히토 왕세자의 퍼레이트카로 선정된 도요타자동차의 ‘센추리’가 화제다.
일본 정부는 아키히토 전 일왕 부부의 퍼레이드 때는 4000만 엔짜리 영국산 롤스로이스 코니시를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자국산인 도요타의 센추리를 오픈카로 개조해 쓰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나루히토 새 일왕의 즉위 의식
월트디즈니 임원들의 고액 보수를 겨냥한 창업주 손녀의 비판이 연일 회자되고 있다.
로이 디즈니 창업자의 손녀이자 영화감독인 애비게일 디즈니는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기고에서 디즈니 임원들의 고액 보수를 두고 “미쳤다”고 일갈했다. 트위터에서도 같은 주장을 했다. 밥 아이거 최고경영자(CEO)가 작년에 연봉과 성과급을 포함해 총 6560만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농업용 저수지 상류에도 공장이나 산업단지를 설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어촌정비법과 시행령을 개정, 시행한다. 개정안은 공장, 산단 운영 과정에서 오·폐수가 발생하더라도 방류하지 않거나 전량 재이용하면 설립을 허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 법에서는 실제 수질에 미치는 영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 10명 중 5명은 은퇴 후 소비 수준이 현역 시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류층에 속해 있다고 믿고 있던 수급자 90%는 은퇴 후 자신의 계층이 하락했다고 느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22일 발표한 '국내 국민연금 수급자의 은퇴 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급자의 현재 노후 생활비용은 월평균 201만 원으
팔당호까지 이어지는 한강 상류는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인 가게가 많다. 그 중에서도 '팔당 파이 맛집'으로 방송을 탄 A 파이가게는 이러한 분위기에 최적화된 곳이다.
최근 SBS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팔당 파이 가게는 사촌 지간인 두 주인이 함께 운영중인 곳이다. 2층 건물에 한강이 눈앞에 바로 펼쳐진 이 가게는 특유의 매력
상수원 수질 오염원 관리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상수원 호소 유역의 비점오염 관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수원을 구성하는 전국의 호수와 하천 등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중 60% 이상을 차지하는 비점오염의 관리 현황 및 대안 논의를 비롯해 물환
이달 23일부터 용도지역상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농림지역으로 변경하려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담은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9건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자연환경보전지역을 농림지역으로 변경할 경우, 자연환경보전지역 또는 농림지역을 보전관리
분청, 이제는 일반에게도 그다지 낯설지 않은 우리 옛 도자기. 청자 태토(胎土)에 백토로 분장한 후 투명한 유약을 입혀 구워낸 것으로, 퇴락한 상감청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시대적으로 고려 말부터 제작되기 시작했고 조선 세종 연간을 전후로 그릇의 형태와 문양, 기법이 다양해지며 조선도자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다. 통상적으로 미술 양식이 오랜 회임 기간을
환경부의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에서 2월 22일 금강의 보 3개에 대한 처리 방안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이 모여 작년 11월 시작해 총 40여 차례 회의와 토론을 거친 후에 발표한 최종 방안을 보면 세종보와 공주보는 해체, 그리고 백제보는 상시 개방하는 것이 경제성 분석과 수질·생태, 이수·치수, 보의 안전성, 그리고 지역주민 인식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겨울에는 온천이 최고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세상이 그럭저럭 살만하게 느껴진다.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고양이가 안심하고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별달리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믿음이 든다"고 했는데, 따뜻한 물에 들어가 눈을 감고 있노라면 세상에 나쁜 일은 생기지 않을 것 같다. 온천은 이처럼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가스전 탐사부터 액화, 판매에 이르는 LNG (액화천연가스)전 사업 영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인천 송도 사옥에서 브루나이 자원개발 국영기업인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와 LNG 밸류체인 사업 협력 워크숍을 실시, LNG 사업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 페트롤리움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프랑스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중국에 이은 세 번째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이며, 유럽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바디프랜드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5월 오픈 예정이며, 파리의 유명 백화점들이 있는 오스만 거리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 200평 규모로 꾸며진다. 바디프랜드 관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이조스(54)와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48)가 9일(현지시간) 결혼 25년 만에 이혼을 선언했다. 천문학적인 재산의 분할과 그 과정에서 아마존 경영권의 변동 가능성 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세계 최고 부호’ 타이틀도 내주게 된 것은 물론이다.
제프 베이조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