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레미콘업계가 최근 '아사상태'에 빠졌다. 대형 건설사들이 KS인증을 받지 않은 저가 특수시멘트를 지정해 레미콘 생산을 요구하는 등 납품가 감액에 나서고 있어서다. 이에 최근 국내 레미콘 시장 가격이 혼란을 빚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소 업체들은 '갑'인 건설사들의 눈치 때문에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서울경인레미콘협동조합에 따르
지난 6월 착공 8년만에 완공된 경북 경주 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의 사용허가가 또다시 미뤄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3일 제31회 원안위 정기회의를 열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사용전검사 등 결과 안’을 의결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날 회의에 위원 9명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다 결국 12월 중순 회의로 의결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6일 “가장 역점을 둔 경영이념이 바로 ‘화목경영(One POSCO)’”이라고 밝혔다.
권 회장은 이날 ‘CEO레터’를 통해 “전성기 시절에는 지금의 애플이나 구글보다 훨씬 더 혁신적인 기업이던 소니, 그 쇠락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사일로 현상(부서 간 이기주의)’을 꼽는다”여 이 같이 말했다.
권 회장은 “소니는 책임경영이라는 미명
“롯데그룹의 미래 경쟁상대는 아마존과 구글입니다. 그들과 맞서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롯데마케팅포럼’에 참석해 주요 계열사의 마케팅 역량을 점검하고 ‘소통 마케팅’을 적극 펼칠 것을 주문했다. 그가 소통 마케팅을 위한 카드로 들고 나온 것은 바로 ‘옴니채널(Omni-Cha
[종목돋보기]금호석유화학의 자회사 금호티앤엘이 물류사업을 확장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티앤엘은 오는 8일 화물운송업체 대양물류의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을 36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양수목적은 금호석유화학의 여수 열병합발전소에 폐타이 고형연료(TDF),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때 필요한 운송 사업 허가
지난 11일, 신경주역에서 50분 남짓 달렸을 때 산속에 세워진 방사성폐기물처리장(방폐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위치한 방폐장이 1단계 공사를 마치고 마침내 공개됐다.
방폐장은 지난 1994년 방폐장 후보지로 선정됐던 인천 굴업도 사업이 백지화된 이후 무려 19년 동안 논란과 갈등을 빚어왔다. 또 안전성 논란으로 두 차례 공
황창규 KT 회장이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IoT 시장 조기 활성화를 위한 통신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11일 오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 2014 (MAE)’에서 ‘연결을 넘어 가치창조, 기가토피아’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열고 통신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IoT 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표준화
지난해 3월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폭발사고로 17명의 사상자를 낸 대림산업 법인과 임원의 업무상 과실 혐의가 상고심에서 폭넓게 유죄로 인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29일 업무상 과실치사·치상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림산업 전 공장장 김모 씨와 대림산업 법인에 대한 상고심에서 하도급 업체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에
서울 구로동 CJ공장 부지에 최대 40층 높이의 복합산업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구로구청장이 요청한 구로구 구로동 636-1번지(3만4443㎡)에 대한 ‘구로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경인로(35~45m)변에 접하고 1호선 구로역과
여수산단 금호티앤엘(T&L)의 발전용 유연탄 저장고(사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저장고 붕괴사고가 발생한지 불과 한 달 만에 또 다시 사고가 생긴 것이다.
23일 오후 4시58분께 전남 여수시 낙포동 금호티앤엘(T&L)의 발전용 유연탄 저장고에 보관 중이던 석탄에서 불이나 1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쌓여 있던 유연탄에서 자연발화돼 붕괴된
전국철도노조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산업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화물열차 수송률은 30%대로 떨어져 관련 업체들마다 물류난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전체 운송량의 70~80%를 철도에 의존하는 시멘트업계 물류 수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공장 가동 중단이라는 2차 피해가 우려된다.
단양 한일시멘트 공장의 경우 철도로 수송되지 못한 하루 7000t 안팎의 재고
국내 첫 적외선 천문관측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STSAT-3) 을 실은 드네프르(Dnepr) 로켓이 현지시간으로 오후 13:10 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발사 30분 전 부터 이 곳 발사장에는 우리 발사관리단 뿐만 아니라 17개국 위성 관계자 70여명과 현지 기술진이 발사장으로 부터 약 30 km 가량 떨어진, 상황실에
국내 첫 적외선 우주관측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 (STSAT-3)'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발사관리단은 20일 열린 발사준비 최종점검 회의에서 위성과 발사체 및 기상 조건 등을 확인한 결과 예정대로 오늘 13:10분(현지시간) 발사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 과학기술위성 3호 개발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창조산업을 정의하지 않는 창조경제 2.0을 추진하는 국가다. 특정 창조산업을 선정 육성하겠다는 타국의 창조경제와 달리 모든 산업을 창조산업화하겠다는 세계 최초의 대장정을 시작한 것이다. 이제 산업만 모방전략에서 창조전략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국가정책도 모방정책에서 창조정책로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이스라엘도 아니고 스웨덴도
금호석유화학이 6년 간 준비한 물류 전담기지가 완성됐다.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금호티앤엘은 여천석탄부두 석탄취급설비 준공을 마치고 여수시 낙포동 금호티앤엘 본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지난 2007년 열병합발전소 연료인 유연탄의 안정적 공급과 물류비 절감을 위해 남해화학 및 청해소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고, 2
CJ대한통운은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의 회사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 하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세 번에 걸쳐 총 120명의 임직원과 자녀를 초청해 현장 견학과 주요 업무를 소개한다. 앞서 1차로 임직원 20명과 자녀 20명 등 40명은 지난 1일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벌크 부두, 곡물 사일로와 군포복합
박희영(26ㆍ하나금융그룹)이 깜짝 놀랄 뒷심을 발휘했다.
박희영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ㆍ6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약 14억6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박희영은 최종합계 26언더파 258
박희영(26ㆍ하나금융그룹ㆍ사진)의 뒷심이 빛났다.
박희영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ㆍ6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ㆍ약 14억6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박희영은 최종합계 26언더파 258타로 한
박희영(26ㆍ하나금융그룹)의 뒷심이 빛났다.
박희영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ㆍ633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ㆍ약 14억6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박희영은 최종합계 26언더파 258타로 한조에서
박희영(26ㆍ하나금융그룹ㆍ사진)이 안젤라 스탠퍼드(36ㆍ미국), 카트리나 매튜(44ㆍ스코틀랜드)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박희영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ㆍ6330야드)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ㆍ약 14억6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9번홀(파3)까지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