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 민중기 특별검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별검사팀 브리핑룸에서 180일간의 수사 기간을 마치고 최종 수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하나투어와 교직원 여행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하나투어 빌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하나투어의 높은 인지도 및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45만 명의 사학연금 가입자와 그 가족의 여가 활용도 및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직
주가조작 등 16개 의혹 수사…김건희 여사 공개 소환·구속까지윤석열 전 대통령 개입 여부 등 핵심 쟁점은 경찰 수사로 넘어가29일, KT웨스트 빌딩 특검 사무실서 최종 수사 결과 발표 예정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해 온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출범했던 이른바 '3대 특검' 수사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배우자 이모 씨를 재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27일 오전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사무실에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달 5일에 이은 두 번째 대면 조사다.
이날 오전 9시25분께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이 씨는 '고가 가방
기후위기를 더 이상 선언이 아닌 실행의 문제로 끌어올리는 정책 논의가 김포에서 본격화됐다.
26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23일 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장기도서관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의 책임과 김포의 해답’을 주제로 제17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김포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과 관련 단체 등 약 10
광주시가 전남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 사이렌을 울린다.
광주시는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 29일 오전 9시3분께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을 울린다고 26일 밝혔다.
사이렌은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체의 책임을 기억하는 의미다는 것.
사고 시각인 오전 9시3분부터 1분간 광주·전남 전역에 전파된
26일 채권전문가들은 외환당국 개입에 따른 원·달러 환율 급락이 국내 채권시장에 미친 영향과 연말 크레딧 시장의 스프레드 경직성에 주목했다. 환율 급락으로 국채선물은 반등했지만,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며 금리 하락 폭은 제한됐다는 평가다. 크레딧 시장에서는 지표물 변경과 북클로징 영향으로 거래대금이 감소하며 스프레드 축소가 지연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만
LG유플러스는 포항공과대학교 홍원빈 교수 연구팀과 함께 무전력 분산형 지능형 표면(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실내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실증했다고 25일 밝혔다.
RIS는 별도의 전원이 없어도 전파를 정교하게 반사 또는 투과하며 제어해 도심 빌딩이나 지하 공간 등 음영지역에서도 원활
금융위원회가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운영·관리하기 위한 범부처 합동기구를 신설하고,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인력도 확충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정책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개편이다.
개정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컴플라이언스 매니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규정 등 업무 관련 준법의식을 높일 뿐 아니라 준법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전일 열 우수 CP매니저 시상식에서 품질보증실 김태호 과장(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10명의 임직원이 우수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창업 및 컨설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Growth to Professional)’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내년 1월 8일까지다.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한영과 글로벌 비영리 청소년 교육 단체 JA Korea가 공동
그룹 세븐틴이 42만 관객과 일본의 겨울밤을 뜨겁게 달궜다.
세븐틴은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8만여 관객을 운집시키며 약 한 달 동안 이어진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인 재팬(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이틀간 펼쳐진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해 이들의 막강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48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7월 2일 특검팀이 수사를 정식 개시한 이후 이 대표가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 “2
7월 수사 착수 후 첫 피의자 조사28일 수사 종료 앞두고 막판 공방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민중기 김건희 특별검사팀에 첫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적인 폭파 협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현대그룹 빌딩이 테러 대상으로 지목돼 경찰이 출동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2분께 경찰에 "13비트코인을 보내지 않으면 11시 30분에 현대그룹 건물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메일이 수신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내년 5월 착공 목표… 글로벌 톱 재보험사 위상에 걸맞은 랜드마크 조성
코리안리재보험의 수송동 신사옥 건설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코리안리는 이달 18일 본사 신사옥 건설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서울 중구 시그니쳐빌딩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 6개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는 내달 29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2026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의 미래 리더를 꿈꾸는 청년 15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되는 한경협의 대표적인 청년 소통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류진 한경협 회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강석훈 에이블리 대
자원재순환·정신건강·아동 및 장애인 지원 등 연간 6700시간 봉사 성과 공유‘오렌지 산타’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연말 나눔 실천
한화생명이 올해 임직원 봉사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연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한화생명은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임직원 봉사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봉사단원과
강서·강남·서초·영등포·강북·종로·서대문구 7곳, 신청사 건설·추진 계획동작·광진·강동·은평·용산·성북·마포·금천·관악 9곳, 신축·리모델링 완료 '수익형 복합개발' 활발...딱딱한 관공서 이미지 벗고 지역 '앵커시설'로
서울 자치구들이 수천 억 원대 공공자금을 쏟아붓는 신청사 건립에 한창이다. 사용 연한 40~50년에 달한 노후 청사를 교체하는 동시에
현대카드 정체성 담은 도심 속 공장산업혁명 모티브로 '금융자본' 시각적으로 재현자동화된 설비로 직원 30명이 발급부터 포장까지
대한민국의 금융 중심지 여의도. 고층 빌딩 숲 사이 현대카드 3관 건물 10층에 들어서자 뜻밖의 풍경이 펼쳐졌다. 사무실 책상 대신 기계로 채워진 이곳은 카드가 만들어지고 있는 공장이다.
17일 현대카드의 실물카드를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