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축산경제(이하 농협)가 축산 환경 개선에 앞선 농가를 발굴해 시상하는 '청정축산 환경대상'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농협은 깨끗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춘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이 상을 만들었다. 농협은 상을 통해 모범 사례를 알리고 축산 환경 개선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축산업 허가를 받은 지 3년을 넘기고 가축분뇨법
정부가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26일 내놓았다. 이행강제금 경감 기간을 연장하고 국유지 사용 요율을 낮추는 등 농가의 부담을 더는 방안이 마련됐다. 다만 축산업계에서 요구한 대책 중 7가지는 형평성 등의 이유로 개선안에서 빠졌다.
정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유도하기 위해 3월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련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하천에 녹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비가 없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8월 중순경 최대강도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23일 기준으로 녹조(남조류) 발생상황을 분석한 결과, 남조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상수원 본류의 경우 낙동강 2곳(강정고령, 창녕함안)을 제외하고는 조류경보 기준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첫 남북 교류 사업으로 산림 분야 협력이 추진되고 있지만 농업이 더 중요하다. 북한은 농경지 양분이 취약하지만, 남한은 남기 때문에 서로 윈윈할 수 있다.” 김창길(57)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나주 농촌경제연구원 원장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올해 4월 남북 정상회담 직후 ‘신한반도 농업협력 연구단’을 새로 설치하고 농
하림그룹의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이 꽃 피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림그룹은 10여년전부터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당시 북핵 문제로 모두 중단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대북 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내비췄다. 특히 최근 남북교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림 그룹의 대북 사업들이 재추
청와대는 19일 ‘한나네 유기견 보호소 폐쇄 반대’ 청원에 대해 대구 동구청의 사용중지 명령이 취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원은 약 250마리의 유기견과 유기묘를 보호 중인 ‘한나네 보호소’의 폐쇄를 막아달라는 내용으로 한 달 동안 22만6252명의 국민이 청원에 참여했다.
대구시 ‘한나네 보호소’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미
중국인의 우유 사랑이 기후변화를 악화할 전망이다. 우유 소비가 늘면서 낙농업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해서다.
24일(현지시간) 쿼츠는 중국의 우유 소비가 2050년까지 세 배 늘어날 것이며 그로 인해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이 30% 이상 증가할 위험이 있다는 연구 보고서를 소개했다.
학술지 글로벌생물학변화에 최근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앞으로 3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A형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구제역 A형이 처음 발생한 김포 대곶면 돼지농가에 이은 두 번째 확진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구제역이 확진된 하성면 농장은 대곶면 농장과 역학관계에 있는 곳이다. 분뇨차량이
A형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돼지농가와 역학관계에 있는 인근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항원이 검출된 농가는 지난달 26일 최초 발생농가와 12.7km 떨어진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했다. 최초 구제역 발생농가를 드나들던 분뇨차량이 해당 농장에도 출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항체가 검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상습적으로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는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합당한 행정조치를 취함으로써 농가의 책임의식을 높이는 방안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제3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 대책을 통해 발생농장 반경 3
제주도는 28일 0시부터 타 지방의 우제류 가축 생산물을 전면 반입 금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조치는 구제역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것이다.
반입 금지 대상은 △소와 돼지 등 살아있는 우제류 가축 △우제류 가축의 정액, 수정란, 소고기 등 지육·정육·내장 △가열 처리를 하지 않은 우제류 가축의 생산물을 함유한 식육 가공품이다. 또한 분뇨와 부산물을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한 특약 설정 등 하도급법을 위반한 대림산업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서면 미발급, 설계변경 미통지, 부당한 특약 설정 등 하도급법을 위반했다.
대림산업은 ‘하남미사 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공사’ 등 3개 현장을 수급사업자에게 건설 위탁하고, 총 34건의 추가 공
여야는 28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방남으로 인한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 열릴 예정인 본회의의 정상 진행마저 불투명한 상황이다. 당장 다음 달 2일부터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지만, 선거구를 결정할 관련 선거법이 통과되지 않아 벌써 ‘깜깜이’ 선거가 우려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3일 환경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다음달 24일 만료되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가축분뇨법)의 적법화 기간을 18개월 연장키로 했다.
지난 2015년 시행된 가축분뇨법은 적법한 분뇨 처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축사는 지자체로부터 폐쇄 등의 처분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행 당시에는 농가 규모별로 적법화하기 쉬
정부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책을 마련했다.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다음달 24일 이후 3개월 내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에 한해 이행기간 1년을 부여키로 했다.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의지가 있는 농가에 한해 보완·이행기간을 부여하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골프장관련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정호)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는 한국골프산업박람회(KGIS)를 24~26일,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KGIS 기간 중에는 골프코스관리 국제세미나와 골프장 CEO 전문과정 등 골프장 관리운영 심화교육 프로그램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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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018년도 예산이 올해 본예산(6조6627억 원)보다 0.4% 감소한 6조6356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26개 사업 1659억 원이 증액되고, 12개 사업 455억 원이 감액되면서 1204억 원이 순증됐다.
4대강 등의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장 확충에 924억 원, 하수관로 정비에 504억 원, 가축
전북 고창 육용오리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면서 정부가 최고 단계의 방역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위기경보를 즉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20일 0시부터 전국단위로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 중지를 하는 등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14년 4월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H5N6형
최근 5년간 서울시내 수영장에서 총 70건의 수질 기준 위반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장 수질검사 결과를 공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받은 ‘2013년~2017년 서울시 수영장 수질 점검 결과’에 따르면 수질 기준 위반 건은 2013년 8건에서 201
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검출되면서 서울시가 후속 조치에 나섰다.
14일 서울시는 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인근 산책로를 차단하고 집중 소독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강서구 강서습지생태공원과 성동구 중랑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바 있다.
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 분변을 대상으로 N형·고병원성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