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의 베타아밀로이드 타깃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확인됐다는 소식에 메디프론이 상승세다.
15일 오후 2시 41분 현재 메디프론은 전일대비 180원(5.49%) 상승한 3460원에 거래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확인됐다는 보도에 따른
국내 바이오벤처의 해외 임상시험 준비는 녹록지 않다. 바이오벤처의 임상시험 준비팀은 임상 관련 논문 검색, 임상 트렌드 분석, 경쟁사 분석 등의 전문 지식 및 전문 인력을 갖춰야 한다. 임상시험 준비팀이 없다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선정 등 업무를 조율할 수 있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스타트업이
동아에스티는 10일 자체 개발한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의 심혈관계 안전성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DOM(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데이터를 활용해 최소 1회 이상의 2형 당뇨병 진단 기록이 있고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치료제를 단독 투여한 만 20세 이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복약관리 스마트시스템' 개발을 위해 헬스케어 데이터 전문기업인 록스 307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록스307은 '복약관리 스마트시스템'을 혈액병원에 시범 제공한다. 환자는 더욱 체계화된 복약관리 일정 서비스를 받게 된다
대웅제약이 복약 편의성을 높인 레바미피드 성분의 개량신약을 출시했다.
대웅제약은 위염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바미피드 성분의 서방형 제품인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2회 복용으로 급·만성 위염의 위점막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출시된 레바미피드
의사의 처방 후 복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을 온라인으로 불법 광고하거나 판매한 누리집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 구매대행 등 온라인으로 의약품 구매를 유도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판매 광고 누리집(사이트) 757건을 적발해 접속차단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적발 사례는 구충약·말라리아약 등을 코로나19 치료·예방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식품·의약품·의료기기 거래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식품·의약품 등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3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4개 사업자(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와 업무협약을 맺는다.
식약처와 4개 업체는 식품·의약품 등의 불법유통·부당광고 신속 차단, 교육·홍
용마로지스, 코로나19 백신 콜드체인 유통시스템 구축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회사 용마로지스는 의약품 및 백신 품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의약품 및 백신의 정온 배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규정' 중 제품표준서, 의약품 보관조건에서 규정한 실온(1~30도), 상온(1
부광약품의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가 항암제 SOL-804의 글로벌 특허를 등록했다.
부광약품은 SOL-804의 조성물 특허를 일본에 이어 유럽, 유라시아, 호주, 멕시코에서 등록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 임상 이후 유럽에서도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의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복합제인 ‘올로스타’가 개별약제 병용 요법보다 우수한 효과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올로스타의 우수한 혈압 강하 및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심장학 저널(Cardiology Journal)’ 12월호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정용량 복합제 복용군과 개별약제 병용 복용군의
LG화학 당뇨신약 ‘제미글로(Zemiglo, gemigliptin)’가 국산신약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LG화학은 15일 유비스트(UBIST)의 원외 처방 실적자료를 바탕으로 당뇨 신약인 ‘제미글로(Zemiglo) 제품군’의 올해 11월까지 누적 매출이 10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추세로 가면 올해 매출액은 1200억원 수준에 달할
LG화학의 당뇨신약인 ‘제미글로’가 국산 신약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G화학은 유비스트(UBIST)의 원외 처방 실적자료를 바탕으로 당뇨 신약인 ‘제미글로(Zemiglo) 제품군’의 11월까지 누적 매출이 106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30여 개에 이르는 국산 신약 브랜드 가운데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제미글로가 유일하다.
제미글로는
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 기업 록스307은 3일 서울 공덕동 서울창업허브에서 시험 인증 전문기관 디티앤씨(D&&C)그룹 자회사인 세이프소프트와 임상 시험 분야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록스307의 임상 시험 대상자용 복약관리 플랫폼에서 생성된 복약 기록이 세이프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전자증례기록서(eCR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분야 글로벌 혁신신약 공동 개발에 나선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유전성 희귀질환인 LSD(리소좀 축적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혁신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맺고,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2월 R&D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희귀병인 ‘LSD’는 손상된 세포 잔해나 불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분야 글로벌 혁신신약 공동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유전성 희귀질환인 리소좀 축적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s, LSD) 치료를 위한 차세대 혁신신약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올해 2월 R&D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
경동제약이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인 발트리오 출시로 순환기계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발트리오는 고혈압 치료제 ARB 계열 성분 발사르탄과 CCB 계열 성분 암로디핀,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합친 3제 복합제로, 12월 1일 발매 예정이다.
발트리오는 경동제약이 최초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한 제품으로 강동경희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대웅제약은 11일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스타’의 임상 연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 치료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Therapeutics)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복합개량신약이다. 올로스타에는
카이노스메드는 2일 자회사인 패시네이트 테라퓨틱스(FAScinate Therapeutics)를 통해 파킨슨병 치료제(KM-819)에 대한 임상 1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임상 1상에서 사용된 이전 제제보다 약물흡수율(생체이용율)을 크게 높인 새로운 제제를 도입해, 이전 제제와의 비교뿐 아니라 임상2
대웅제약,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제 호주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이 호주 식품의약청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대웅제약은 11월 본격적인 임상 시험에 돌입한다.
DWRX2003은 세포의 자가포식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섬유증 치료제 ‘CG-750’의 임상 1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남성 25명을 대상으로 CG-750 캡슐 제형과 ‘CG-745’ 정맥주사 제형의 안전성과 약동학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진행했다.
회사는 임상을 통해 CG-750의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