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3편 ‘Sleek Design’은 얇은 베젤과 두께로 노트북의 유려한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고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까지 높일 수 있는 OLED의 특성에 대해, 4편은 슬라이더블, 롤러블 등 OLED가 선보이게 될 노트북의 미래에 대해 보여준다.
영상을 시청한 소비자 중 많은 이들이 댓글로 새로운 OLED 노트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영상에선 면도날처럼 얇은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의 새로운 '삼성 블레이드 베젤'을 소개한 후, 노트북 디스플레이 화면의 카메라 구멍을 숨기는 'UPC(언더 패널 카메라)' 기능을 공개했다.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본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기존 85%에서 93%로 높아졌는데, 이 때문에 카메라 구멍이 화면을 가릴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한...
대표상품은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로 309개 컬러 젬스톤이 세팅되어 무지개가 손목을 감싼듯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스트랩 또한 7가지 색상으로 염색된 악어가죽으로 무지개를 형상화했으며, 케이스와 베젤은 18K골드로 이루어져있다. 국내 단 한 점뿐이며 가격은 1억3000만 원대다.
'더 프레임'은 올해 다양한 공간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두께를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베젤 타입을 2가지, 베젤 색상을 5가지로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또 유명 미술 작품을 1400여 점 이상으로 늘리고 AI 기반의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작품을 추천한다.
'더 세로'는 올해 세로형 콘텐츠가 많은 유튜브...
또한, 극도로 얇은 베젤(Bezel-less)과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 슬림 프레임을 적용한 대화면 QLED 8K TV를 구현하는 등 새로운 제품 디자인의 금형을 개발해 삼성 TV가 14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확고히 하는 데 일조했다.
고영준 명장은 2019년부터 제조 검출력 고도화를 위해 냉장고 센서 특성값을 활용한 디지털 검사, 에어컨 성능 제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자동 검사...
갤럭시S21 시리즈는 △6.2인치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로 출시될 전망이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보다 베젤(테두리)과 카메라 부분 두께가 얇아지고 디스플레이가 플랫형과 엣지형으로 나눠 출시된다.
또한, 이번 언팩 행사에서는 갤럭시S21과 함께 갤럭시 버즈 프로 등 웨어러블 신제품도 같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OLED는 구조적으로 단순해 슬림 베젤과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쉽다. 패널도 얇고 가볍다.
특히 DCI-P3(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를 100%(LCD 74%) 충족하는 넓은 색 영역과 0.0005nit 이하의 깊은 어둠까지 표현하는 화질(명암비 1,000,000:1 이상), LCD 대비 10배 이상 빠른 응답 속도가 특징이다.
* 용어 설명 : 볼륨 존. 연간 실소득이 5000~3만5000달러인...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보다 베젤(테두리)과 카메라 부분 두께가 얇아지고 디스플레이가 플랫형과 엣지형으로 나눠 출시되는 등 달라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주목받는 건 갤럭시S21 울트라에 적용되는 S펜 기능이다. 다만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달리 갤럭시S21 울트라는 S펜을 꽂을 곳이 따로 없다. 별도 액세서리나 스마트 클리어 뷰 커버 일부로...
2020년에도 8K 해상도에 롤러블 OLED, 베젤리스 QLED, 마이크로 LED, 세로전환형 TV 등이 전시장을 장악하며 기술의 향연을 뽐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세계 1, 2위 TV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있다.
2021년 CES는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현장감은 떨어질 것이다. 그래도 TV와 디스플레이는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고, 기술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이...
12시 방향의 다이얼에는 천연다이아몬드(보석감별서 동봉)가 셋팅돼 있고, 다이얼과 베젤, 밴드에는 ‘큐빅지르코니아’가 감싸고 있다. △로즈, 골드 컬러 워치의 크라운에는 천연루비, △화이트 컬러의 워치에는 천연사파이어가 셋팅돼 있다. 로즈, 화이트, 골드 컬러의 남녀 제품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크리스챤모드 이규환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갤럭시S21, S21+, S21울트라 이렇게 3종으로 출시 예정인 S21시리즈는 전체적 사양으로는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화면주사율, 베젤의 두께, 후면카메라 모듈 등이 개선돼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나노스 관계자는 “자사의 스마트폰 용 카메라 광학필터 제품이 갤럭시 S21 플래그십 모델에 채택된 것은 사실”이라며 “신제품라인에...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형에 크림화이트 컬러와 로즈골드 베젤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돋보인다. 정수기 정면 폭은 16.8㎝로 작고 얇아 좁은 주방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월 렌털료 3만2900원(60개월 기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W냉온정수기 브레인 코어는 기존 상위 모델의 핵심기능만을 골라 합리적인...
LG Q52는 전작보다 큰 6.6형 대화면 펀치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면 베젤을 최소화했다. 화면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20:9 영화적 화면 비율을 구현했다.
고급스러운 음향 재생을 위해 콘텐츠 음향을 자동으로 분석, 최적의 오디오 음질을 맞춰주는 인공지능 음향도 지원한다. 인공지능 음향은 영화감상,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즐길 때 특히 유용하다.
신제품...
다만,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베젤이 더 두꺼워 작아 보인다. 차체와 비교해 좀 답답해 보인다.
센터페시아에는 버튼이 하나도 없고 모두 터치 방식이다. 시트 공조와 주차 편의장치만 버튼식으로 전자식 변속 버튼(SBW) 주위에 마련됐다.
신형 투싼은 3세대보다 덩치를 키웠다. 전장(길이)은 기존보다 150㎜ 길어져 4630㎜가 됐다. 전폭(너비)과 전고(높이)는 1865㎜, 1665...
갤럭시S1의 경우, 공개된 사진을 보면 베젤 두께가 전작인 갤럭시S20보다 더 얇아지고,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오는 것)도 많이 사라졌다. 화면 크기는 6.2인치로 전작과 동일하다. 디스플레이 측면에 엣지 없이 평평한 형태다. 트리플 카메라는 동일하지만 카메라 슬롯이 인덕션 디자인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쿼드 카메라가 탑재됐고, 카툭튀는...
베젤 부분이 플래그십에 비해 다소 두꺼워 보이기는 하지만, 사이드 부분 마감이 둥글둥글하게 처리돼 그립감이 상당히 좋다.
후면의 경우 갤럭시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색상을 갖췄다. 네이비색을 비롯해 민트, 네이비, 라벤더, 오렌지 등 개성 있는 색상이 총집합했다.
소재는 원가절감을 위해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을 사용했지만, 지문이 잘...
신작 아이폰의 스펙을 정확히 예측하기로 유명한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아이폰은 테두리(베젤)가 디스플레이와 직각을 이루는 예리한 형태로 바뀔 것”이라며 “화면 크기의 경우 △5.4인치(일명 아이폰 미니) △ 6.1인치 △ 6.7인치 등 3가지가 나오고 이어폰과 충전기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애플은 연말 판매...
LG전자는 동영상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을 고려 K시리즈 3종에 6.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전면 베젤을 최소화했다. 화면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20:9 시네마틱 화면 비율을 구현했다.
K시리즈 3종은 후면에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고급 렌즈 4개를 탑재했다.
특히 K62, K52는 4800만 화소의 표준 렌즈를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