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에도 조태용·강민국·이영·한무경·배준영·황보승희 의원 등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현재 답변을 준비 중인 듯하다"면서 "윤석열 해임제청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받아들이는 대통령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6일 오전 논평을 통해 “재난지원금 지급이라는 방향으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 피해 업종과 위기가구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조속히 지급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산심사가 막바지에 이른 만큼, 밤을 새워서라도 심사에 박차를 가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에게 도움이...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 및 직무배제 조치가 시행되면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는 멈출 것이고,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조종을 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추 장관의 발표문은 어느 곳보다 공명정대하고 객관적이어야 할 법무부가 정치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린다는 공인인증서 같이 보였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도 이날 논편을 내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당장 생계부터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며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1차, 2차 재난지원금에서 증명됐듯, 재난지원금의 생명은 ‘타이밍’”이라며 “민생을 돌보겠다는 약속이 허언이 아니라면, 정부...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선제적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는 야당과 전문가들의 고언을 외면하고 소비 쿠폰, 소모임 금지 해제,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체계를 무장해제 시킨 결과 경제와 방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고 밝혔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대로라면 ‘V자 반등’은 고사하고 2~3월과 8~9월에 이어 또다시 ‘트리플딥’...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도 22일 논평을 내고 "여당은 비토권 때문에 맘대로 되지 않으니, 법을 바꿔 공수처로 가는 길에 레드카펫까지 깐다고 한다"면서 "판을 엎겠다면,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해 총력 저지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공수처의 무리한 급발진이 국회를 멈출 만큼 시급한 사안인지 여당은 심사숙고하기 바란다"면서...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12일 오후 논평을 내고 “‘탈원전정책을 접고 환경과 경제성 두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고언이 있었음에도 정부가 고집은 꺾지 않은 결과,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량은 OECD 국가 중 1위가 됐다. 배출량은 세계 11위”라고 지적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정부는 원전보다 2배 비싼 LNG 발전을 늘렸고, 그 결과 2016년...
앞서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강 장관의 방미에 대해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가장 큰 문제는 부적절한 시기"라며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고 현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반발하는데 이 와중에 현 정부 국무장관을 만난다면 정권을 이양받는 측은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지적했다.
한편, 배준영 국민의당 대변인도 8일 오후 현안 브리핑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대표의 야권 혁신 플랫폼에 대한 질문에 “정치 지도자나 정치인이 본인의 소신을 말한 것에 누가 제한을 두겠냐”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가 제1야당이 아니겠냐. 지금 잘못된 실정을 바로잡고 문재인 대통령과 맞서려면 구심점이 되는 플랫폼은 우리 당이 될...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지사직에서 물러나라"며 "민주당도 국민에게 공개 사과하는 것이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일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 "김 지사의 댓글 여론조작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유린한 중대한 범죄"라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기에 오늘의...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후안무치의 극치를 공개 인증했다”며 “‘스스로 귀책사유가 있을 때는 공직 후보자를 내지 않는다’는 당헌을 전 당원 투표라는 방법으로 뭉개 버렸다. 무려 87%라니 집단최면이라도 걸린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절차에 맥락상 좀 빠진 것이 있다”면서 “민주당 강령도 같이 고쳐야 하는데...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도 김 위원장의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상속세율 인하에 대해 선을 그었다. 배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그런 논의가 있는 것 자체에 대해 굉장히 마음에 안 들어 한다"며 "위원장이 딱 선을 그어주셨다"고 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 역시 "(비대위 회의 전) 그렇게 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얘기들이 있었다고...
배준영 넥슨 라이브플랫폼 실장은 “비대면 활동으로 온라인 범죄 건수가 더욱 많아지는 가운데 강화된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보다 안전한 게임플레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불법 행위 탐지 시스템 개발에 지속해서 리소스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도 구두논평을 내고 "삼성이 세계 1위의 글로벌 기업이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국민의 자부심을 높였던 선각자이셨다"며 "고(故) 이건희 회장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고인은 반도체, 휴대전화 등의 첨단 분야에서 삼성이 세계 1위의 글로벌 기업이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대변인은 "고인이 생전 보여준 '마누라, 자식 빼놓고 모두 바꿔라'라는 혁신의 마인드는 분야를 막론하고 귀감이 됐다"며 "미래를 선도할 인재에 대한 애정과 철학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월 29일 검찰 기소로 직위 해제된 조국 전 장관은 이달까지 총 288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대학교 교원 보수 규정상 직위 헤제된 후 첫 3개월은 보수의 50%, 그 이후에는 30%가 지급됩니다. 배준영 의원은 이에 대해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오세정 서울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 교수직에서 직위가 해제된 이후에도 급여를 받아왔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월 29일 검찰 기소로 직위 해제된 조 전 장관은 이번 달까지 총 2880만 원을 수령했다. 월평균 320만 원에 달하는 급여를 받아온 셈이다.
조 전 장관을 포함해 최근 5년간...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최후의 보루인 장관의 수사지휘권이 진실을 덮기 위해 남용되고 있다”며 “이미 자신의 사람들로 채워진 서울중앙지검이 내놓을 결론은 불 보듯 뻔하다”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검찰총장의 손발을 묶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엄정 수사가 필요할수록 추 장관은 적임자가...
국민의힘 대변인인 배준영(인천 중구·강화·옹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입건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7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배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준영 의원은 올해 4·15 총선을 앞두고 관내 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