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IDCC4401(BBR4401) 열처리배양건조물’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관련한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자격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BBR4401 열처리배양건조물(이하 BBR4401)은 장에서 담즙산과 물리적으로 결합해 체외 배
한미약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7% 성장한 2793억 원, 영업이익은 49.5% 증가한 159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1% 증가한 83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R&D(연구개발) 비용은 매출 대비 1
제약업계 1위 유한양행이 지난해 대규모 마일스톤 유입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2분기 매출은 소폭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7% 성장한 4238억 2300만 원, 영업이익은 283억 7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9.7%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미국 신약개발회사에 투자해 미국 내 제약·바이오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신약개발회사 뉴론(Nurron Pharmaceuticals)사의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하고 파킨슨병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한올바이오파마는 뉴론과의 협업을 계기로 향후 미
납 기준치가 초과 검출된 수입 건강기능식품이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하이웰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빌베리 아이케어(빌베리추출물)’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9월 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자 수가 폭증하며 백신 접종으로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던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선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 외에 2호 치료제 탄생이 요원해 상용화가 늦어지는 만큼 편의성과 접근성이 낮은 주사 방식이 아닌 경구용, 흡입용 등 보다 편리한 제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오리온홀딩스에서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노믹트리는 오리온홀딩스를 대상으로 약 5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1주당 1만4650원의 신주 34만1297주가 발행될 예정이고 오리온홀딩스의 지분율은 1.62%가 된다. 납입일은 다음
종근당이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종근당은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1(주성분 라니비주맙)’의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25개 병원에서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 312명을 대상으로 CKD
7월 공급 예정이던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이 다음주께 공급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저녁 우리나라 보건복지부 장관과 모더나사의 생산 총괄 책임자, 부회장 등과 백신 공급 관련한 협의를 가졌다”라며 “모더나사는 연기 물량의 상당 부분을 다음주에 우선 공급하고, 이후 8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을 넘긴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가 올해 상반기에만 7000억 원에 육박한 매출을 올리며 올해도 가뿐히 1조 돌파를 예고했다.
삼성바이오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4% 성장한 4122억 원, 영업이익은 105.7% 증가한 857억 원을 기록해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둘러싼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간 미국 내 법적 분쟁이 원천 무효화됐다. 앞서 대웅제약을 제외한 메디톡스, 엘러간(메디톡스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가 3자간 합의에 나서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판결에 항소하는 행위가 무의미해지자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대웅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코비블록’(가칭, 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임상 2b상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24개 기관에서 코로나19 경증환자 342명 중 카모스타트 또는 위약을 복용한 327명을 대상으로 위약대조,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평가 변수는 ‘임상적 증상이
GC녹십자랩셀이 코로나19 검체검사 수요 증가로 올해 2분기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한 매출을 올렸다.
GC녹십자랩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6% 성장한 292억 원, 영업이익이 47.9% 감소한 13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부문 별로는 코로나19 검체검사 수요가 높아지며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 매출이 214
휴온스그룹이 판교 신사옥을 열고 12개 주요 계열사를 한 자리에 모았다.
휴온스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세운 그룹 통합 신사옥 입주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5층, 연면적 3만8489㎡ 규모로 제약회사에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휴온스그룹의 비전을 실현하고, 계열사 간 사업
한독과 제넥신이 공동 개발 중인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이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성장호르몬결핍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성장호르몬결핍증’은 뇌하수체 손상이나 유전적 결함, 뇌하수체 또는 시상하부의 종양 등의 원인으로 성장 호르몬 분비가 결핍되는 난치성 희귀질환이다. 성인의 경우 근육량 감소, 콜레스테롤 증가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 후 구매할 수 있는 이명ㆍ최면진정제 제품을 해외 구매 대행해주겠다고 광고한 누리집(사이트)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명(耳鳴)과 여름철 수면장애 등 치료목적의 의약품을 해외에서 구매 대행해주겠다고 광고해 약사법을 위반한 광고 누리집 482곳을 적발해 접속차단, 관세청을 통한 반입 금지 등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수합병(M&A)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막대한 비용이 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신약 개발을 위해 유망한 기술과 물질을 보유한 업체를 인수하고, 비슷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간 합병으로 신약 개발의 시너지를 꾀하는 모양새다.
올해 초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해 CJ제일제당과 공동연구를 시작한 천랩
몸과 마음이 지치는 무더운 여름, 한미약품의 고함량 활성형 메가비타민 ‘비엘비정’이 주목받고 있다.
비엘비정은 육체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고함량 활성형 벤포티아민 110mg와 체내 에너지 합성에 도움을 주는 리보플라빈 100mg,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을 주는 피리독신염산염이 100mg가 함유됐다.
이 외에도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 비타민D, 아연,
에이치케이이노엔(이하 이노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 1상 시험을 시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노엔 코로나19 백신 ‘IN-B009주’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22일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해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의약품은 백신 10개, 치료제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