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K스포츠 재단을 통한 '비선 실세' 국정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언론사로부터 관련 내용이 담긴 테블릿 PC를 넘겨받아 분석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 수사팀은 24일 JTBC로부터 삼성 테블릿 PC 1대를 넘겨받아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파일 내용을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PC에 들어 있는 파일에
시민단체가 대통령 연설문 등을 사전 열람한 의혹을 받고 있는 '비선실세'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씨와 최 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넘긴 관련자 전원을 형사 고발키로 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25일 "'최순실 PC(컴퓨터) 파일' 보도내용은 국기를 흔드는 중대 사건이자 국기문란 범죄행위"라며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출 관련자 전원을 대검찰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청약철회권이 통화품질로 한정돼 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11일 이동전화 청약철회권과 관련해 미국의 경우 14일 이내에 충분히 보장해주는 반면, 국내 이통사들의 경우 청약철회 요건을 ‘통화품질 불량’ 사유로만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한적인 청약철약권 때문에
‘한진해운 물류대란’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상 운송 관련 보험인 적하보험 처리가 안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적하보험이란 배로 운송하는 화물이 운송중에 일어나는 사고로 손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하는 해상보험이다.
주로 수출기업이 보험사와 계약을 맺는데 보험 보상을 받지 못할 경우 한진해운을 상대로 화주
금융당국, 돈의 논리 앞세워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몰아
예측준비도 못한 물류대란, 수출 중심 경제 생태계 흔들
8일 열린 구조조정 청문회는 책임 떠넘기기의 향연이었다. 정부 관계자 누구도 세계 7위 해운사의 도산과 그로 인한 물류 피해에 대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김창준 법무법인 세경 변호사는 “아침 신문을 볼 때마다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
올해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늘어난 반면 착공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는 2016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보다 9.2% 증가한 8756만7천㎡, 동수는 6.4% 증가한 13만4348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3931만1천㎡(5만㎡, 0.1%↑), 지방 4825만6천㎡(729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도 아파트 분양시장은 여전히 활기가 넘친다. 청약 경쟁도 치열하고 물량도 풍성하다. 올 들어 5월까지 14만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져 나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물량이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연말까지 45만~50만 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관련 업계는 예상한다.
지난해 아파트만 무려 53만4000여 가구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 일대에 국내 최대 복합환승센터와 대규모 지하도시가 조성되면서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잠실운동장 일대를 어우르는 삼각벨트에 국내 메가상권이 형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인프라 작업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밑그림 작원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울 남산육교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서울역 인근에서 한양도성과 남산으로 접근하기가 편리해진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인 서울역7017 프로젝트와 관련해 문화재 심의 2건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퇴계로 방면 보행길과 남산육교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내용의 서울 한양도성 현상변경 심의가 9일 문화재청 제3차
지난 한해 건축 인허가 면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준공 물량은 소폭 줄었다.
8일 국토교통부는 2015년말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보다 38.1% 증가한 1억9065만2000㎡, 동수는 12.3% 증가한 26만5651동이라고 밝혔다.
착공 면적은 38.3% 증가한 1억5374만3000㎡, 동수는 13.8% 증가한 22만6652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 단지 '래미안 파크스위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월 마지막 날 찾은 '래미안 파크스위트는 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사흘이 지난데다 눈까지 내리는 한파에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서울 내 신규분양에 대한 식지 않은 열기를 짐작케 했다.
서울 광진구 구의1구역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래미안 파크스위트'는 지하 3층,
서울 강남지역 소형 아파트의 3.3㎡당 전셋값이 대형 아파트의 가격을 앞질렀다. 관련통계 집계 이래 첫 역전이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3구에서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아파트의 3.3㎡당 전세가격이 지난해 말 기준 1798만원을 기록하며 대형(85㎡초과) 평균인 1793만원을 넘어섰다. 2014년 말까지만 해도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화성 동탄2신도시가 아파트 공급과잉이 가장 우려되는 지역으로 꼽혔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수도권 지역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아파트 입주물량과 주민등록 가구수(2014년 기준)를 통해 비교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경우 가구수 대비 입주물량 비중인 입주량이
국토교통부는 2015년말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 대비 7만5625동(1.1%) 증가한 698만6913동, 연면적은 8271만7000㎡(2.4%) 증가한 35억3406만8000㎡라고 밝혔다. 지난해 늘어난 면적만 서울 63빌딩 연면적(23만8429㎡)의 346배에 달하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397만8000㎡(2.1%) 증가한 16억4087만80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New-stay)가 건설업계의 새로운 각축장이 되고 있다. 각종 악재로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업계가 뉴스테이 사업을 두고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22일 동탄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의 재능기부자 특별공급이 평균 4.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뉴스테이인
서울 전세품귀 현상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도권에 위치한 2억원대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3억7471만원이다. 지난 2013년 11월 2억8987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2년 사이 서울의 전세가격은 무려 1억원 가까이 뛰었다.
이같은 전세가격 상승
건강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 등을 상대로 홍보관 등을 차려놓고 식품·의료기기 등을 중풍·골다공증·치매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해 판매한 속칭 ‘떴다방’ 업체 85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떴다방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정하고 경찰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단속에 나선 결
서울 4대문 가운데 하나인 '흥인지문(동대문)' 북측 구간 성곽이 복원된다. 흥인지문과 광희문 주변의 도로로 단절된 구간에는 성곽이 있었던 자리임을 알려주는 바닥 표시 공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흥인지문과 광화문 일대 역사문화경관 회복을 위해 흥인지문 북측 옛동대문교회 구간 성곽 21m를 복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흥인지문 북측 구간은 성문과 옹성,
앞으로 10명 이상이 지분을 나눠 소유한 건물을 훼손ㆍ멸실 등으로 재건축·리모델링하려면 공유지분자와 공유지분의 각각 80% 이상의 동의만 받아도 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윤덕 의원 등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건물을 재건축ㆍ리모델링하려면 모든 공동소유자가 동의해야 한다. 1
서울시가 강남4구(서초·강남·송파·강동)의 재건축 사업 진행에 따른 전세난을 막기 위해 일부 지역 단지의 사업 속도 조절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주택정책심의회를 열어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와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의 관리처분인가를 각각 2, 4개월 후에 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동 고덕3단지(2580가구)는 관리처분인가가 나면 10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