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축물 총 698만6913동···전년대비 1.1% 증가

입력 2016-02-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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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국 건축물 현황
▲2015년 전국 건축물 현황
국토교통부는 2015년말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 대비 7만5625동(1.1%) 증가한 698만6913동, 연면적은 8271만7000㎡(2.4%) 증가한 35억3406만8000㎡라고 밝혔다. 지난해 늘어난 면적만 서울 63빌딩 연면적(23만8429㎡)의 346배에 달하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397만8000㎡(2.1%) 증가한 16억4087만8000㎡이고, 지방은 4873만9000㎡(2.6%) 증가한 18억9319만㎡다.

주거용 건물의 세부 용도별 현황을 보면 주거용이 2.8% 증가한 16억5416만9000㎡(46.8%)로 가장 크고 상업용은 1.8% 증가한 7억2282만8000㎡(20.5%), 공업용은 4.5% 증가한 3억6556만1000㎡(10.3%), 문교·사회용은 1.5% 증가한 3억904만9000㎡(8.7%)이다.

지역별 건축물 면적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주거용이 2.6% 증가한 7억7217만3000㎡(47.1%), 상업용은 2.3% 증가한 3억5708만8000㎡(21.8%), 공업용은 6.0% 증가한 1억2893만5000㎡(7.9%), 문교·사회용은 0.2% 증가한 1억3708만1000㎡(8.4%)다.

지방은 주거용이 3.1% 증가한 8억8199만6000㎡(46.6%), 상업용은 1.3% 증가한 3억6573만9000㎡(19.3%), 공업용은 3.7% 증가한 2억3662만5000㎡(12.5%), 문교·사회용은 2.6% 증가한 1억7196만8000㎡(9.1%)이다.

또한 세부 용도별 면적은 아파트가 10억885만9000㎡(61.0%)로 가장 크고 단독주택 3억3213만4000㎡(20.1%), 다가구주택 1억5285만6000㎡(9.2%), 다세대주택 1억1042만3000㎡(6.7%), 연립주택 3877만9000㎡(2.3%) 순이다.

또한 상업용 건축물 세부 용도별 현황을 보면 용도별 면적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2억3146만4000㎡(32.0%)로 가장 크고, 제1종근린생활시설 2억799만5000㎡(28.8%), 업무시설 1억992만2000㎡(15.2%), 판매시설 5216만㎡(7.2%) 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1억557만5000㎡(29.6%)로 가장 크고 제1종근린생활시설 9375만3000㎡(26.3%), 업무시설 7680만3000㎡(21.5%), 판매시설 3004만7000㎡(8.4%) 순이었다. 지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1억2588만9000㎡(34.4%)로 가장 크고 제1종근린생활시설 1억1424만1000㎡(31.2%), 업무시설 3억311만8000㎡(9.1%), 판매시설 2211만2000㎡(6.0%) 순이다.

특히 용도별 노후 건축물 동수 비율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주거용이 29.8%로 가장 높고 상업용(22.3%), 문교·사회용(14.4%), 공업용(7.9%) 순이며 지방은 주거용이 50.3%로 가장 높고 상업용(23.7%), 문교·사회용(17.8%), 공업용(13.0%) 순이다.

또한 2015년 멸실된 건축물의 동수는 전년대비 18.0% 증가한 5만3601동, 연면적은 14.7% 증가한 1222만8000㎡다.

우리나라의 최고층 건축물은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80층)’며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전년대비 5개동이 증가한 94개동이다. 현재 건설 중인 초고층 건축물은 서울제2롯데월드(123층), 부산롯데타운(107층), 부산해운대관광리조트(101층) 등이다.

층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1층 건축물 435만6000동(62.4%), 2~4층 건축물 227만9000동(32.6%), 5층 건축물 15만4000동(2.2%) 순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물의 동수를 살펴보면, 개인 소유 건축물 555만7000동(79.5%), 법인 소유 건축물 40만5000동(5.8%), 국·공유 소유 건축물 17만6000동(2.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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