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밝혀라 멍청한 것아”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산은 “벽돌투척이라 살해 협박하는 거니?” 등의 말을 했다.
앞서 이산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복자 123위 세월호 해경구조정 123정 교황에게는 ‘이제야 사람대접 받는 것 같다’ 대통령의 위로엔 ‘너 같으면 잠이와?’ 결론 내렸다. 유가족들 사람 대접 않기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죽어라"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 이산을 질타하는 내용의 글을 남겼꼬 이산은 자신을 비난하는 네티즌을 향해 "너였구나 신고한 X, 얼굴을 밝혀라 멍청한 것아", "넌 또 뭐냐" 등의 글을 올리며 설전을 벌였다.
한편, 배우 이산은 '드라큘라' '몬테크리스토' '햄릿' '문제적 인간 연산' 등에 출연했다.
이 밖에도 네티즌들은 “교수가 엄격한 게 아니고 멍청한 거지. 저런 사람이 교수라니”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더 일찍 출발했다면서 뭐 했냐” “대책이 필요하지만 제도 도입 자체는 훌륭하다고 본다” “사고 나면 정부 탓할 사람들 많네. 그냥 입석하지 말라면 하지 말자” “학생은 불쌍하지만 미리 준비를 했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여기다 흘리고 가신 모양이네”, “주방 창문으로 들어오시다 흘린 모양이다…” 그제야 환한 표정을 짓는 멍청한 녀석들을 보면서 또래에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의 순진함이 우리 부부에게는 더 큰 성탄 선물 이었단다.
그리고 수년 이후 중학교로 올라간 큰 녀석은 고사하고 밤톨만한 작은 녀석도 아비를 놀리면서 “산타 할아버지 선물하고 아빠 선물하고 두 개나...
반 할 감독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일정에 대해 FIFA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멍청한 말"이라고 언급하며 "브라질은 아직 16강을 확정한 상황도 아닌 만큼 누구도 고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스콜라리 감독의 말대로 실제로 브라질은 아직 16강이 확정된 상태가 아니다. 카메룬과의 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승점 4점으로 동일한...
한 시민은 '제발 생각좀 하고 살고 광주시민들에게 사과하세요'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광주시민들이 왜 당신들이 한 멍청한 짓 때문에 욕먹어야되느냐"며 "진짜 머릿속으로 다음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 지에 대해서 생각좀 하고 살자"고 성토했다.
광주 횃불 시위가 이뤄진 금난로를 언급한 시민은 "금남로는 광주시민의 명예며, 민주화의...
머리 나쁘고 멍청한 애들은 그런 대접 받아도 되는 건가요. 도대체 얼마면 내 누이나 동생을 강간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그래서 지금 사과를 안 하시겠다는 건가요?”라고 큰 목소리를 내며 분노했다. 이를 들은 로펌 직원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은 “‘개과천선’ 박민영, 점점 물 오른 미모네”, “‘개과천선’ 박민영, 앞으로 관계가 궁금하다”...
지난해 브리스비는 류현진의 계약을 오프시즌의 가장 멍청한 계약 중 하나라고 평가한 바 있다.
그는 “류현진이 케빈 코레이아 수준의 연봉을 받으면서 1, 2선발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그가 아니었다면 다저스는 어찌할 바를 몰랐을 것”이라고 류현진을 칭찬했다.
코레이아(34.미네소타 트윈스)는 지난해 31경기에 나와 9승 13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생명과 맞바꾼 금액이라 싸다 비싸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현지 법조계에 자문을 구한 결과 그 액수를 다 내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고 해서 현재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안재욱이 언급한 지주막하출혈은 사람의 뇌 실질을 감싸고 있는 뇌막 중 하나인 지주막하에 피가 스며드는 병으로, 이에 걸릴 경우 의식저하나 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
ING생명을 포함한...
친콴타 ISU회장은 인터뷰에서 “(피겨 심판이) 빙상연맹 관계자와 이해관계가 있다고 해도 멍청한 사람이 심판 하는 것을 바라냐?”며 “이해관계보다 훌륭한 심판이 활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친콴타 회장의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노를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친콴타 ISU 회장 해명 뭐지? 편파 판정을 시인하는 건가?” “친콴타...
미국 LA에 '멍청한 스타벅스(Dumb Starbucks)'라는 독특한 이름의 가게가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문을 연 '멍청한 스타벅스'는 가게 이름 뿐만 아니라 모든 메뉴 앞에 멍청한(Dumb)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오픈 당일에는 이 가게의 커피를 마시기 위해 2시간 동안 줄을 서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제주 감귤 아가씨 대회에 참가한 고성희에게는 “성공은 가장 멍청한 스승이지 훌륭한 스승이 아냐”라는 조언을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멘토다운 모습으로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미숙은 퀸 미용실의 원장 ‘마애리’ 역을 맡아 미스코리아 ‘진’을 탄생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로 등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23일 지오는 소지섭과 에프터스쿨 멤버 주연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멍청한 건지 심심한 건지 한심하다. 기사가 나면 사실 여부를 떠나 사실이 되는 세상”이라며 소지섭과 주연의 소개팅을 주선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해명했다.
또, “내가 겁을 먹었다고? X줄을 타?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겠다.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낸 기자분도 이 글을...
하지만 차력사의 초보 조수가 내려친 곳은 차력사의 허벅지가 아닌 발등으로 차력사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쪼그려 앉아 발등을 부여잡고 있다.
‘차력사의 초보 조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기엔 너무 아파보이는 영상이네”, “저 차력사 병원에 실려 갔을 듯”, “저런 멍청한 조수를 두고 있으니 답답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어릴 적 자신이 멍청한 학생이었다고 고백했다. 싸이는 "어릴 적 보스턴에서 대학생활을 할 때 난 멍청한 학생이었다. 하버드를 본 적은 있긴 한데 '보기 좋네'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14년 지나서 난 여기에 강연을 하러 왔다. 아름다운 장면이다"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싸이의 하버드 강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멋지다...
키로스는 이달 25일 경기도 이천에서 개막하는 유럽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것에 대해 "(한국에서 대회를 하는 거은) 멍청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유럽골프투어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아시아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키로스는 "지금은 한국에 갈 좋은 시기가...
위도 있고 아래도 있고 앞 뒤도 있어"라고 큰 소를 냈다.
이어 김수영은 정치인을 비롯 자신의 당까지 비판한 뒤 "이런 정치인들 뽑은 게 누구냐. 멍청한 국민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사건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수영 국민 멍청론', '김수영 망발' 등 김수영 독설 관련 검색어 오르며 화제가 됐다.
사진 속 남성은 후드티에 달린 모자 속에 팝콘을 넣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후드티의 새로운 활용법'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드티의 새로운 활용법,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후드티의 새로운 활용법,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아" "후드티의 새로운 활용법, 기발한 건가 멍청한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원복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이 초미니정당인 우리 당의 의원과 단체장을 빼내가는 선진당 부수기에 나선 건 참으로 멍청하고도 한참 멍청한 짓”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는 얼마 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을 갔을 때 국민대통합을 위해 참으로 잘하는 일이라고 칭찬했다”며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