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인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아들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
10일 대구고법 제2형사부(고법판사 양영희)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22)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중병에 걸려 거동할 수 없는 부친 B(56)씨에게 8일간 음식과 약을 제공하지 않아 영양실조 등으로 사망에 이
올 하반기 안방극장 키워드는 ‘톱 여배우들의 귀환’과 ‘연상연하 로맨스’다.
전도연, 고현정, 임수정, 송혜교 등 4050 여배우들이 대거 안방극장으로 컴백과 동시에 이들의 상대역으로 낙점된 2030세대 남자 연기자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류준열, 김재영, 이도현, 장기용 등이 베테랑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 이들은 실제로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소식에 ‘죽마고우’ 전두환 전 대통령은 말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전해졌다.
전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26일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전 전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 별세 소식을 부인 이순자 여사에게 전해 듣고 별다른 말씀 없이 눈물을 흘리셨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 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박용진 의원은 25일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청년 김대중(전 대통령)’을 자처하며 개혁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청년 김대중 박용진이 유능한 진보의 길, 뉴DJ(김대중)의 길을 가겠다”며 “다시 성장을 이야기하고, 대한민국 번영을 약속하는 정치, 대한민국의 오늘
“의원실 직원들 목 날리고, 장렬하게 나 죽겠다고 배 째는 게 멋있다고 생각되나?”
며칠 전 국회 직원들의 익명 게시판인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는 이런 게시물이 올라왔다. 책임을 강조하며 의원직 사퇴 카드를 꺼내 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글이다.
먼저 의원직 자리를 내 놓은 건 윤 전 의원이다. 윤 전 의
장서우 바이서우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한 공대생이다. 그는 비전공자가 성공하기 쉽지 않은 의류 업계에서 바이서우를 랩원피스 전문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주변에선 안정적인 직장을 두고 의류 브랜드를 창업하는 것을 두고 만류를 하기도 했지만, 장 대표는 꿈을 찾아 랩원피스 계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키우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서우 대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두관 의원은 12일 "저는 현재까지 꼴찌 후보다. 지금까지 제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경선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겠나'였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강원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강원 지역순회 경선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가 경선에 참여한 이유는 단 하나다. '지방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 '서
이낙연ㆍ송영길, TK 경선서 회동 이낙연, 당 지도부에 사퇴 처리 촉구 경선 이후 처리 소식에 "제 각오와 진정성을 훼손하는 것" 비판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만난다. 이르면 13일 사퇴 수용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이낙연 전 대표의 필연캠프에 따르면, 이 전 대표와 송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승부수로 띄운 국회의원직 사퇴에 대해 당 지도부가 난색을 표하자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전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걸 던져 정권을 재창출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국회에 냈다”며 “그러나 지도부는 경선 이후 제 사퇴서 처리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한다. 한 정치인의 고심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낙연 전 대표가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며 역전을 노리는 가운데 1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은 ‘무리수’라고 평가절하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 전격 의원직 사퇴 선언을 했고, 9일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보좌진 면직 절차를 시작한 후 의원실 짐을 뺐다. 민주당은 지도부는 적극 만류하는 한편
여야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의원직 사퇴 선언해 민주당이 곤혹스럽게 됐다. 윤 의원에 ‘사퇴 쇼’라고 비판하며 무산시키려는 분위기였는데 이 전 대표가 갑작스레 의원직을 던져서다.
이 전 대표는 지난 8일 예고 없이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밀리는 경선 역전을 위해 배수진을 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측이 성매매 폭로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8일 현주엽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민주는 “현주엽씨에 대해 허위로 학폭 의혹을 제기하였던 피의자의 변호인인 L변호사의 이번 폭로 내용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주엽 측은 “피의자와 그 변호인인 L변호사는 현주엽씨에게 지속적으로 고소취하와 모든 방송중단
국민의힘이 대통령 선거 예비경선 과정에서 ‘역선택 방지’ 조항을 두고 갈라졌다. 일부 주자들은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하지 못하다며 정홍원 선관위원장과의 간담회에 불참했다. 이에 정 위원장은 사퇴 의사까지 표명했으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에 힘을 실어주며 중재에 나선 모양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공정선거서약식을 진행했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진욱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이 대표가 원외 인사라 권익위 조사 대상은 아니었지만, 사회적으로 부동산 투기가 문제가 됐던 만큼 집안 부동산 소유 등을 자체 점검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국민의힘 의원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라는 카드를 꺼내자 눈물까지 흘리며 만류했던 이준석 대표가 윤 의원의 각종 투기 의혹이 사실이라면 해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만 이번 의혹이 국민권익위원회가 통보한 내용과는 무관해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며 당 차원에서 조치는 언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6일 오후 주한프랑스대
지도부 만류에도 사퇴…尹 "생각했던 정치"대선 주자들도 안타까워하며 "재고해달라"일각에선 비판도…"속 보이는 쇼로 국민 기만"권익위 지적받은 나머지 24명, 부담 생길 듯
‘나는 임차인이다’ 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대선 주자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다시
소명·지도부 만류에도 "정치인으로서 책임"'나는 임차인' 발언과 모순돼 도덕성 치명타본회의에서 표결 불발되면 사퇴 처리 무산尹 "다수가 민주당이기에 즐겁게 통과될 것"
'나는 임차인이다' 발언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 비판했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책임지고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정치인에게
카카오와 택시업계 간 분쟁이 ‘카카오T’ 서비스 관련 택시 기사 제재로 이어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호출 서비스를 쓰는 택시 기사들이 승객에게 ‘카카오 T’ 이용을 말리거나 다른 회사 서비스를 추천했다가 무더기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T 택시 기사 33명이 5~7월 사이 승객에게 ‘타 플랫폼 이용 권유 및 카카오 T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