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싱가포르 식품 이커머스 플랫폼인 레드마트(redmart)에 ‘마켓컬리 브랜드관’을 열고 한국식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K푸드 수출을 통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레드마트는 2011년 설립된 싱가포르의 1등 온라인 식품 플랫폼이다. 동남아시아의 대표 이커머스 기업인 ‘라자다(Lazada)’ 그룹의 계열사이
국내 식품업체들의 비건 사업이 빠르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해외 공략에 힘을 주고, 신세계푸드가 미국 법인을 설립해 사업 강화에 나선데 이어 풀무원도 일본에서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글로벌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19년 47억 4100만 달러(약 5조4700억 원)에서 2023년 60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K푸드와 바이오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04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19.1% 늘어난 7조5166억원, 순이익은 3.4% 줄어든 25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사상
#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주부 이 모씨(43)는 밤 11시가 되자 출출하다. 오랜만에 늦은 밤 ‘배달의 민족’을 통해 떡볶이를 주문·배달하려다 높아진 가격에 깜짝 놀랬다. 9000원대였던 배민의 로제떡볶이 1~2인분은 1만 원대가 됐고, 구성품에 변화가 있는 건지 1만5000원이던 떡볶이 세트는 2만 원으로 메뉴판을 바꿔달았다. 여기에 배달료까지 더하면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이달부터 매월 첫 번째 금요일 밤 8시에 네이버 쇼핑라이브 ‘리코의 치팅데이’에서 정기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리코의 치팅데이를 진행하는 쇼호스트 리코는 라이브 알람을 설정한 구독자가 82만 명에 이를 정도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채널 중 하나로 꼽힌다.
CU는 12월까지 매달 리코의 치팅데이 라이브를
웹툰 작가 기안84의 그림을 단 술이 소주가 출시됐다.
3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 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주와 만두를 올린 조촐한 술상이 담겼다. 술상은 조촐했지만 함께 놓인 소주에는 기안의 그림이 붙어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림은 기안84가 그려온 웹툰 캐릭터다.
이 사진
‘얄피꽉찬 만두전골 밀키트’ㆍ‘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 냉동제품으로 시장 진입보관 기간 길고 포장 간소화…‘풀무원 Only’ 메뉴 콘셉트로 차별화
‘가정간편식 강자’ 풀무원이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밀키트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간편식 내 밀키트 시장에 진출한다.
풀무원식품은 냉동 밀키트 제품 ‘얄피꽉찬 만두전골 밀키트’와 ‘우삼겹 어묵전골 밀키트’를 출
한식 만두의 대명사 '비비고'가 칼로리를 저감한 만두를 앞세워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
CJ제일제당은 칼로리를 25% 낮춘 ‘비비고 왕교자 Light(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비비고 왕교자가 100g당 190㎉였지만, 비비고 왕교자 라이트는 100g당 135㎉에 불과하다.
이번 신제품은 '왕교자', '김치왕교자',
롯데제과는 육가공품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0%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가격이 조정되는 제품은 햄, 베이컨, 소시지, 어육 등 육가공품 4종과 돈가스, 만두 등 간편식 2종이다.
제품별로 보면 의성마늘 김밥속햄(200g) 소비자 가격은 2990원에서 3280원으로 오른다. 의성마늘햄(440g)은 7480원에서 7980원으로, 롯데 비엔나(260g
풀무원식품은 올해 5월 말 출시한 ‘얄피꽉찬 한식교자’ 2종(고기한상, 남도식 김치)이 출시 이래 1개월여 만인 7월 중순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얄피꽉찬 한식교자는 풀무원 냉동만두를 대표하는 ‘얄피만두(얇은피 꽉찬속 만두)’ 라인업의 새로운 제품이다. 바삭 촉촉 얇은피 구현, 10가지 한식 재료 등 장점을 극대화해 한식 스타일의
"못난이 농산물로 만든 한계없는 언리미트"곡물로 만든 대체육ㆍ식물성 육포 생산기지2017년 창업, 매년 고성장…亞 최대 공장 완공
“회사의 비즈니스와 환경을 위하는 소셜 임팩트가 따로 놀지 않고 하나로 묶여있다. CSV(공유가치창출)·CSR(사회적책임)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사회공헌 사업을 분리하지 않는다. 환경 보호가 비즈니스의 일부이다.”
푸드테크 스
"글로벌 대체육, 2040년 육류시장 60% 차지할 것"환경뿐 아니라, 기호에 맞춘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
점점 커지는 대체육 시장은 지구인컴퍼니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전 세계 대체육 시장 규모가 2019년 53억 달러에서 2023년 87억 달러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도 2040년에는 전체 육류시장의 60%
CJ제일제당 밀키트 브랜드인 쿡킷이 2600억 원 규모의 밀키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CJ제일제당은 쿡킷의 냉동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처를 전 경로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쿡킷은 2019년 프리미엄 밀키트를 표방하며 밀키트 시장에 진입했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보관 편의성을 강화한 냉동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우리 생활에서 식(食)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이 없다면 사람들은 하루를 고통스럽게 보낼 것이다. 여름날 입맛을 돋궈줄 비빔면, 삼계탕이 있어 사람들은 무더위를 견딜 수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식품업체는 동분서주하고 있다. 고객들을 사로잡을만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매일 열띤 회의를 한다. 그 결과로
프레시지,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와 협업해 RMR 출시오뚜기, 냉동치킨 신제품 공개 신세계푸드, 프리미엄 보양 간편식 ‘올반 영양해신탕’ 출시풀무원, 이달 초 식물성 HMR 선보여
주요 식품업체들이 가정간편식(HMR)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식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간편한 조리법과 뛰어난 맛 때문에 HMR을 찾는 소비자들
CJ제일제당에 이어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사업 보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 우선 비건 수요가 가장 높은 미국에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계푸드는 미국에 600만 달러 규모의 자본금을 출자해 100% 자회사 ‘베러푸즈(Better Foods)’를 설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대체육 사업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한 신규 법
채식 만두와 비건 스테이크는 흔하다. 비건 레스토랑에 대체육 정육점도 등장했다. 채식 인구가 늘고 비건 식품이 성장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으면서 식품업계가 앞다퉈 비건 식품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식물성 정육 델리 매장을 내고 농심과 풀무원은 비건 레스토랑을 오픈한 가운데 식품업계 ‘맏형’ CJ제일제당은 독자 기술력과 해외 투
“회사에서 가져온 빵과 음료로 저녁을 해결합니다”“오늘은 블로그 체험권으로 공짜 스시를 먹습니다”“한번 보러 오세요. 얼마나 그지같이 사는지”
생활비 절약을 넘어 1원조차 쓰지 않는 ‘무지출 챌린지’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인생은 한번 뿐”이라며 욜로를 외치던 이들이 갑자기 허리띠를 졸라맨 이유는 물가 때문이다. 치솟는 물가를 감당하기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맛있GO 싸다GO 코너에서 뼛속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초저가 냉면 맛집 ‘맛○○’을 찾아간다.
1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맛있GO 싸다GO 코너를 통해 냉면 맛집 ‘맛○○’를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서울 마포, 망원동, 망원역, 망원시장 맛집으로 통하는 ‘맛○○’에서는 특별
강원 지역 한 전방부대 근방 음식점에서 군인들을 대상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탕수육 1인분 1만2000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화천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업군인이라는 글쓴이는 “중국집에서 배달을 시켰는데 암만해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