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팝니다.”
식품업계에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한창이다.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고 제품의 특성을 메시지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소비자와의 소통이 중시되는 요즘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젊은층의 수요가 많은 음료업계가 관련 마케팅에 적극적이다.
푸르밀은 우유로 떠나는 국내 여행을 콘셉트로 한 프리미엄 가공유 3종을 선보인다
법원이 2014년 ‘땅콩 회항’ 사건으로 인사상 불이익을 겪었다고 주장한 박창진 전 사무장에게 대한항공이 7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과 대한항공의 부당징계는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고법 민사38부(재판장 박영재 부장판사)는 5일 박 전 사무장이 대한항공과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롯데제과는 고단백질 바 제품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에스리턴 프로틴 브라우니바’는 브라우니 형태의 단백질 바로 맛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브라우니 콘셉트를 적용했기 때문에 달콤한 초콜릿과 쫀득한 식감이 어우러져 기존의 건강식으로만 치부되던 뉴트리션(nutrition)바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CU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에 맞춰 고객 잡기에 나섰다.
CU는 핼러윈 데이 분위기를 살린 기획상품들을 단독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준비한 핼러윈 기획상품은 총 6가지로,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반짝이는 호박, 눈알, 해골 모양의 LED 막대봉과 사탕을 담은 핼러윈 LED 캔디(2700원), 귀여운 호박 모양 바구니와 아이셔,
이마트의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덕에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 시작했다.
이마트는 8월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1회 평균 구매 금액이 7만 1598원으로, 비구매고객의 4만 9070원보다 46% 높았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구매
동서식품은 아침에 간편하면서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시리얼인 ‘포스트 화이버 오트밀’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차가운 우유에 곁들이는 일반적인 시리얼과 달리 따뜻한 우유나 두유, 물과 함께 먹는 핫 시리얼(Hot cereal)이다.
우유, 두유 등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뜨거운 물을 붓고 2~3분 기다리면 부드럽고 담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과 호텔신라가 제주 향토 음식 알리기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재기에 성공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 주인들이 잠시 영업을 접어두고 제주 향토 음식을 알리기 위해 ‘제주음식박람회’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음식박람회는 제주의 식자재와 향토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시가 주관하는 행사
식음료 업계가 지역 특산물 원료를 내세운 제품을 출시하며 가을 입맛 잡기에 나섰다. 식품·외식 업계는 한국인이 즐겨 먹는 원료를 활용해 익숙한 입맛을 사로잡는 동시에 원재료의 품질과 영양을 꼼꼼하게 고려하는 ‘스마슈머’(Smart+Consumer)와 ‘체크슈머’(Check+Consumer)가 소비트렌드를 주도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정의당이 25일 성소수자인 김조광수 감독을 당 차별금지법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김조 감독은 성소수자 문제를 포함해 소수자 인권을 위해 온몸으로 싸워오신 분"이라며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차별금지법 제정은 정의당 당론"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교섭단체가 돼
카카두플럼, 女 갱년기 증상 해소 솔루션
카카두플럼이 여성들을 위한 천연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24일 SBS '좋은아침'에는 호주에서 생산되는 과일 카카두플럼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혜 산부인과 전문의는 "카카두플럼은 식물성 천연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어 갱년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혜연 한의사 역시 "에스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소비자가 선정한 농업, 기업간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기념식에서 우수기업 인정서를 수상했다.
해당 기념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선정된 상생협력 우수기업이 생산한 국산 농식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라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4일까지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밭 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지원 사업은 채소와 과일, 특작류(참꺠ㆍ땅콩ㆍ버섯 등) 등의 주산지에서 공동 경영체를 조직한 농업법인, 협동조합, 농협 등의 생산비 절감과 작물 품질 향상 등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2년간 교육과 컨설팅, 농기
"엄마도 이 과자 좋아했어."
부모님이 학창시절 소중히 아껴먹었던 그 과자가 지금 내 손에도 들려있다. 여전한 달콤함과 바삭함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과자들.
신제품이 여럿 출시됐지만, 그 '무구한 세월' 어린이들의 선택을 받았던 과자들의 브랜드가치는 여전히 뜨겁다.
70세를 훌쩍 넘은 '할아버지 과자'부터 30~40대 삼촌·이모
오리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오징어땅콩’ 공급량을 10%가량 늘린다고 3일 밝혔다.
오징어땅콩은 2015년 이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오리온 자체 조사에서 오리온 제품 중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과자로 꼽히며 여행길 스테디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4000여 명에게 추석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석 선물과 함께 동봉된 인사말을 통해 “둥근 달 아래서 송편을 빚으며 정을 나누고 소망을 비는 추석”이라며 “정성을 다해 살아온 하루하루가 쌓여
'생활의 달인' 튀김김밥의 달인이 충남 서천에서 이곳의 동네 사람들만 안다는 숨은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충남 서천에서 튀김김밥으로 이름난 튀김김밥의 달인 조정숙(61·경력 31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튀김김밥의 달인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노을여가센터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천체관측, 노르딕워킹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노을여가센터는 마포구 소재 노을공원에 있다. 기존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개조해 만든 공원 커뮤니티 공간으로 매년 계절별로 공원에서의 생산물 및 부산물 등을 이용하거나, 공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숲
‘양극화’가 추석선물세트 시장을 강타했다.
유통업계는 이른 추석에 대비해 서둘러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대부분이 2만~3만원대, 10만원 이하의 가성비를 앞세운 제품이지만 일부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가격은 수백, 수천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선물세트 시장이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극명하게 갈리는 대목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00만
신세계백화점이 명품 선물세트를 기존 한우ㆍ굴비 중심에서 육포ㆍ갈치ㆍ곶감 등으로 늘린다. 명품 선물세트의 판매 신장률이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명품 선물세트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힘입어 명품으로 분류되는 '5STAR' 품목을 지난해 16개에서 올해 21개로 5개 품목을 늘린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한우, 굴비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보다 10% 늘린 총 33만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26일부터 모든 점포에 추석 특설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추석선물 판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열흘가량 빠른 추석으로 본판매 기간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에 이어 ‘사전 배송 접수 데스크’를 운영한다.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