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던 모임인 ‘바른국가만들기’가 5ㆍ9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바른국가만들기 중앙회장인 김태규 한남대 교수 등 단체 회원들은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회견에서 “우리 단체는 전국 1만여명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라며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20일 자신의 핵심 공약인 ‘전국민 안식제’를 국가·사회 의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삶이 있는 일자리, 전국민 안식제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긴 시간 노동을 하는 나라인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고 재충전·재교육의 기회를 줘야 한다”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 측은 20일 문재인 전 대표 캠프 인사의 발언 등을 언급, “지역주의의 망령을 되살려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 캠프의 정성호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후보 측 ‘시민통합캠프’의 오거돈 부산선대위 상임위원장이 어제 선대위 발족식에서 ‘다시 부산 사람이 주체가 돼 부산 대통령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장미 대선’이 결정된 가운데,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50일 남았다. 각 당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각당 대선 주자들은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정책대결·민심잡기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민주당, ‘기울어진 운동장’… 文 독주 누가 막나 = 정당지지도 50%를 넘나드는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19일 “대연합의 문제에 관해 자강론을 주장하는 안철수 전 대표와 뒤늦게 저와 같은 내용을 주장하는 손학규 전 대표와 저, 세 사람 간 이견이 있는데, 방송토론회에선 시간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맞짱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연합의 거부는 다자구도를 바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19일 자신이 “정권교체의 가장 확실한 카드이자 국민으로부터 가장 높은 호감도를 받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 지사는 이날 KBS 주최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 정부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여소야대의 국회와 상대해서 적폐청산과 개혁과제를 실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 경선캠프의 인사구성 등을 거론하면서 문 전 대표가 제왕적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9일 KBS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토론회에서 안 지사는 “문 전 대표의 캠프는 당을 뛰어넘은 가장 강력한 조직”이라며 “정당 결정을 뛰어넘는 힘을 갖고 있다. 문 전 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17일 경선 토론회에서 또다시 안희정 충남시장의 대연정론이 도마에 올랐다.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안 지사를 몰아붙였고, 안 지사는 개혁과제에와 적폐청산 동의라는 전제 하에 자유한국당과도 손 잡을 수 있다고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날 MBN에서 열린 연합뉴스TV 등 보도·종편방송
국민의당이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대선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당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총 6명의 예비후보를 상대로 실시한 예비경선에서 이들이 본 경선 진출권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회사 로컴 사장인 양필승 씨, 서울 양천구의 통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호감도 조사에선 여전히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3%, 안 지사의 지지율은 18%로 각각 집계됐다. 두 사람 모두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16일 전국민안식제 공약을 들고 나왔다.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10년을 일한 근로자에게 1년 안식년을 주겠다는 게 골자다.
안 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시대교체를 제안한다. 분열의 시대, 반칙과 편법의 시대, 쉼이 없는 과로의 시대, 중앙집중 시대, 불안의
보수진영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돼온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여론조사에서 10~15%를 기록했던 황 권한대행의 지지층이 어디로 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경우 한국당 후보 중 선두인 홍준표 경남지사가 황 권한대행의 표심을 상당 부분 흡수할 수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이 경선을 앞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저마다 대통령이 될 준비가 돼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이재명 성남시장·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공중파 3사와 YTN·OBS 등 방송 5개사가 주최한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 토론회를 가졌다.
이들은 각자 자신이 가장
정의화 전 국회의장,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남경필 경기지사가 오는 16일 조찬 회동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개헌을 고리로 한 제3지대 ‘빅텐트’ 논의가 진척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복수의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16일 오전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만나 대선 정국과 관련한 여러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13일 “대연정만이 대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는 해법이며 사분오열된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길”이라고 대연정론을 거듭 역설했다.
안 지사는 이날 당 대선 경선후보 등록을 마친 뒤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세 가지 전략으로 대개혁, 대연정, 대통합을 제시한다”며 이같이 말
지난해 새누리당을 탈당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이끈 바른정당이 10일 박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탄핵 이전까지 부진했던 당 지지율과 유승민ㆍ남경필 두 대선주자의 지지율 모두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이날 박 대통령이 탄핵 당하면서 바른정당은 정치적 추진력을 얻게 됐다. 특히 당은 외연 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을 내면서, 조기 대선이 확정됐다. 5월9일이 대선일로 유력한 가운데, 유력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60일 간 ‘대세론’을 이어갈지 문 전 대표에 대항할 다크호스가 부상할지 주목된다.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은 10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앞으로의 대선 국면에서 적폐청산,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여야 대선주자들은 긴장감 속에 차분하게 정중동(靜中動)의 행보를 이어갔다.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달려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공식 일정을 삼간 채 서울 홍은동 자택에 머물며 탄핵 이후 정국을 구상했다.
문 전 대표 측은 “한 발자국, 말 한마디가 신중하고 무거워야 한다는 책임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남경필 경기지사는 9일 생활자치공동체와 사회적 경제를 골자로 하는 본인의 다섯 번 째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에 대해선 ‘연정’을 언급하며 높게 평가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공약 발표회를 열었다. 경기도 대표 정책인 ‘따복(따뜻하고 복된)’정책의 확장판인 이번 대선공약은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