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내가 정권교체의 가장 확실한 카드…호감도 높아”

입력 2017-03-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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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 대통령 누가 되더라도 적폐청산 실천해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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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19일 자신이 “정권교체의 가장 확실한 카드이자 국민으로부터 가장 높은 호감도를 받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 지사는 이날 KBS 주최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음 정부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여소야대의 국회와 상대해서 적폐청산과 개혁과제를 실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갖고 있는 의회와의 협치와 연정에 대해 충분히 다시 설명했다”며 “협치-연정 제안을 무원칙한 것이라고 공격도 받았지만, 제 취지를 분명히 말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낮은 비호감을 보여주고 있는 안희정을 국민들에게 더욱 설명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연정과 관련해 ‘신3당 합당’이라는 말을 한 데 대해서는 “야권이 주도하는 대연정이기 때문에 적절한 비유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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