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 "사법시험 폐지 합헌"…논란 종지부
사법시험 폐지를 규정한 현행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론이 나왔습니다. 29일 헌법재판소는 변호사시험법 부칙 제1조와 제2조 등에 관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5(합헌) 대 4(위헌)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습니다. 헌재는 "변호사시험법은 사법개혁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며 "사법시험 준비를 하던
◆ 신동빈 구속영장 기각…검찰 당혹
법원이 1750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구속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유를 밝혔습니다. 당초 검찰은 신 회장을 구속하면 롯데건설의 300억 원대 비자금 조성과 롯데케미칼의 270억 원대 소송 사기 의혹 등의 혐의를 추
◆ '김영란법' 오늘 시행… 3만 원 이상 식사 처벌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이른바 영란법이 오늘(28일)부터 시행됩니다. 밥값이나 술값을 더치페이 하는 'N분의 1' 시대가 열리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번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직자들은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이상을 받을 경우 처벌을 받게 됩니다. 위반 신
◆ 이정현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야권 "억지 중단"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정세균 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26일 이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김재수 장관 해임안의 강행 처리는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규탄했습니다. 또 여당 소속 의원 전원은 1인 시위를 벌이면서 정 의장의 사퇴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에 야권은
◆ 김재수 장관 '해임안' 충돌…'반쪽 국감' 불가피
오늘(26일)부터 시작되는 국감이 '반쪽 국감'이 될 전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자 야권은 오만과 불통의 극치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어 야권은 '보이콧'을 선언한 새누리당 없이 단독으로 국감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상임위원장이 야당일 경우 정상적으로 국
◆ '성과연봉제 반대' 은행 총 파업 돌입
성과연봉제에 반대하는 금융노조가 오늘(23일) 하루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금융노조는 8~9만 명, 정부는 3~4만 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은행들은 파업 참여자가 40~50% 수준에 이를 경우, 본점 인력을 지점 창구로 파견하고, 경력자를 임시 채용해
◆ 대한항공, 한진해운에 600억 원 지원 결정
대한항공이 어제(21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에 매출채권을 담보로 600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한진해운 매출채권은 약 2200억 원 규모로 절차가 완료되면 한진해운에 600억 원 지원이 즉시 집행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한진그룹은 지난 13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사재 400억 원과
KBS 아나운서 커플 조충현・김민정이 오는 9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7월 열애 소실을 알린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가 5년간의 열애를 끝내고 부부로 거듭난다.
10월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던 두 사람은 날짜를 조급 앞당겨 오는 9월 2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KBS 아나운서 동
◆ 경주 밤사이 또 지진…박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오늘(21일) 새벽에도 경주에서 지진이 두 차례나 발생했습니다. 새벽 0시 59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여진이 발생한 데 이어, 새벽 3시 40분쯤에는 남남서쪽 8km 지역에서도 규모 2.9의 지진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2일 규모 5.8 강진 이후 지금까지
◆ 경주 규모 4.5 지진…전국서 감지
일주일 전에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했던 경주에서 어제(19일) 8시 33분께 또다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이번 지진도 강력했습니다. 일부 지역 시민들은 지진이 감지되자마자 집 근처 운동장이나 놀이터 등으로 몸을 피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2
◆ 갤럭시노트7 오늘부터 교환 시작…"환불ㆍ개통취소 오늘까지 결정해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오늘부터 각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제품 교환을 시작합니다. 새 제품 교환은 개통한 순서에 따라 날짜를 정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인데요.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고객은 기존 기기가 파손됐거나 충전기나 포장 박스 없이 본체만 가져가도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 경주 부근에서 규모 5.8 지진…역대 최강 지진
어제(12일) 경북 경주시에서 오후 7시 44분 32초에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고, 오후 8시 32분께 규모 5.8 지진이 이어졌습니다. 5.8규모 지진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지진은 모두 경북 경주시에서 남남서쪽으로 8~9km 정도 떨어진 내륙 지역에서 시작됐
◆ 박 대통령-여야 3당 대표 회동 '북핵 논의'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가 오늘(12일) 청와대에서 회동합니다. 이번 회동은 북한의 5차 핵실험 등 안보 위기 상황을 맞아 박 대통령의 제안을 3당 대표가 수용하면서 성사됐습니다. 박대통령은 오늘 회동에서 북한의 핵위협 등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내부 단합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됩니
◆ 동아시아정상회의, 18개국 정상 '북핵 규탄' 성명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참여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핵개발을 규탄하는 성명이 채택됐습니다. 8일(현지시간) 라오스에서 18개 나라 정상들은 북핵을 규탄하는 성명 채택, 국제적 대북 공조 체제가 한층 강화됐습니다. 정상들은 성명에서 북한에 대해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포기와 국제적 의무
◆ 한일 정상회담 "북한 미사일 도발 강력 공조 대응"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아베 일본 총리를 만나 북핵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최근 탄도 미사일 발사를 '폭거'로 부르며 비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위안부 합의가 관계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지만, 소녀상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
◆ 유엔 안보리, 북한 미사일 규탄 성명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오늘(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중국 또한 성명 채택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5일 북한이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데 대한 안보리의 발 빠른 공식 대응입니다. 안보리가 북한의
◆ 북한, 동해상 '노동 미사일' 3발 발사…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북한이 5일 동해상으로 노동 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3발을 기습 발사했습니다. 이날 발사한 3발의 탄도미사일은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발사는 지난달 24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 지 12일 만이며, 노동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3일
◆ 오늘 한중 정상회담…사드 배치 이후 처음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늘(5일)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항저우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3월 이후 5개월여만이며 한미 양국의 한반도 사드 배치 공식 발표 이후로 처음입니다. 이번 회담은 사드배치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양국관계 복원의 최대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삼성전자, 갤노트7 글로벌 리콜… 관련 대책 주말께 발표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7을 전량 리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가운데 삼성전자측은 문제의 제품이 0.1%도 되지 않으나 소비자들이 납득할 만한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판매된 갤럭시노
버거킹, 4일까지 와퍼 ‘3000원’
SK채용, 23일 서류마감… 초임은?
조윤선, 인사청문회서 ‘1년에 5억 지출’ 해명
서강대도 단톡방 성희롱 논란… 문제 제기하자 "메갈, 전라디언"
[카드뉴스] 9월 모의고사 등급컷 1등급, 국어 90점·수학 가 96점
어제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고사가 치러졌는데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