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께서 10월 29일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이 임기 중 모친상을 당한 것은 처음이다.
고 강한옥 여사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으로 1950년 '흥남 철수' 당시 남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 강한옥 여사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으로 1950년 '흥남 철수' 당시 남편 문용형씨와 함께 경상남도 거제도로 피난을 왔다. 1978년 타계한 문용형씨와의 슬하에는 2남3녀를 뒀으며 문 대통령은 1953년 거제도 피난민 수용소에서 태어난 장남이다.
가난할 수 밖에 없었던 강 여사는
미국의 ‘호텔왕’ 배런 힐튼 힐튼그룹 전 회장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힐튼의 아들이자 ‘콘래드 N. 힐튼 재단’ 이사장인 스티븐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전하고, 힐튼이 세상을 떠나면서 재산의 거의 전부인 약 97%를 부친이자 힐튼그룹 창업주 이름을 딴 자선재단 콘라드N.힐튼재단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에 자선재단 기금 규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하루 연차휴가를 내고 경상남도 양산 사저에서 3박 4일간 머물렀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애초 문 대통령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여름휴가를 내고 휴가 중에 양산에 계신 어머니를 뵐 예정이었지만 북한 미사일 발사와 일본의 추가 경제보복으로 취소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광복절을 시작으로 샌드위치 데이인 금요일 휴가를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추가소송원고인 이영숙 할머니가 1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이영숙 할머니는 북정보통학교(현 광주 수창초등학교) 고등과 2학년 재학 당시 1944년 5월께 여학교를 졸업시켜주겠다는 미쓰비시 직원과 시청 직원에게 속아 나고야 미쓰비시중공업 항공기제작소로 동원됐다.
이영숙 할머니는 학업 대신 비행기 부속품에 일일이
한국의 허리디스크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허리디스크 환자 수는 2015년 189만688명에서 이듬해 193만6769명, 지난해에는 197만8525명으로 증가했다. 실제로 고려대·울산대·이화여대·경희대 예방의학 공동 연구팀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800여억건의 국민건강보험 전 국민 의료이용 통계를 분
국내 최초로 유산균 발효유 시장을 개척한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회장이 26일 오전 7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윤 회장은 1927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한국야쿠르트를 설립해 50년간 기업을 이끌었다.
윤 회장은 불모지와 다름없던 국내 유산균 시장에 유산균 발효유를 대표 건강음료로 성장시킨 발효유
배우 김규리가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에 애도를 나타냈다.
김규리는 이희호 여사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11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희호 여사님, 부디 영면하세요. 애도합니다"라며 추모했다.
이희호 여사는 1922년 서울에서 태어난 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김대중 평화센터는 이날 "이 여사가 오늘 오후 11시 37분 소천했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그동안 노환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왔다.
1922년 태어난 이 여사는 이화여고와 이화여전,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미국 램버스대를 거쳐 스카렛대를
-성현아, 돌아가신 父 향한 안타까움
성현아가 아버지를 향한 아픈 마음을 드러냈다.
성현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메신저 대화방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읽히지 못한 말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화면에는 성현아가 아버지를 향해 메시지를 썼지만 여전히 읽지 않았다는 뜻의 ‘1’이 표시돼 있다.
성현아는 평소에도 가족을 향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집사 역할을 했던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항소심 첫 재판에 재차 불출석했다. 이달 24일 예정된 이 전 대통령과의 대면도 불투명해졌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배준현 부장판사)는 23일 김 전 기획관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국고 등 손실) 방조 혐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김 전 기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이틀째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빈소에는 고인의 장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차남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명예회장 빈소에는 오전 일찍부터 각계 인사들이 다녀갔다.
오전에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명예회장 빈소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하다. 장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차남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재계 인사로서는 처음으로 빈소를 찾았다. 박 회
34년간 두산그룹과 동고동락한 박용곤 명예회장이 3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박 명예회장은 1932년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성사범학교 부속보통학교,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월, 해군에 자원 입대했다. 당시 목숨을 걸어야 했던 상황임에도 이른바
두산그룹은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3일 저녁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4일 밝혔다. 향년 87세.
박 명예회장은 1932년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했고,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자원해서 해군에 입대해 참전용사로 활약했다.
군 제대 후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
삼성그룹 창립자 이병철 선대 회장의 맏사위인 조운해 전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 이사장이 지난 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한솔그룹 측이 4일 밝혔다. 향년 94세.
조 전 이사장은 1월 30일 별세한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남편이자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고인은 경북대 의대(옛 대구의전)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에서 소아과 의학
배우 안성기의 부친이자 원로배우 안화영이 별세했다. 향년 95세.
20일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안성기의 부친 안화영 씨는 이날 노환으로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원로 영화인으로, 서울대 문리대 시절 대학 연극반 활동을 통해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고 김기영 감독이 고인의 아들 안성기를 떠올리고 1957년 영화 '황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5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순옥 할머니(1922년생, 만 96세)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진 장관은 "지난 10월 나눔의 집에 방문해 할머니를 직접 뵌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별세 소식을 접하게 돼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며 "이제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단 26분으로 우리에게 남은 시간
1970년대 많은 이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 ‘러브 스토리’의 주제가를 작곡한 프란시스 레이가 타계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향년 86세.
프랑스 문화부는 프란시스 레이가 전날 고향인 프랑스 남부 니스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그는 1970년 영화 러브 스토리에서 기억에 남는 피아노 테마를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고(故)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씨가 28일 노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빈소가 마련된 부산시민장례식장에는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1987년 故 박종철 열사가 '고문에 의한 사망'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당시 최환 검사가 빈소를 조용히 다녀갔으며 박상기 법무부 장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등도 빈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