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북한군이 우리 공무원을 총격으로 사살하고 시신에 불을 질러 훼손한 사건과 관련해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북한 당국은 책임있는 답변과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24일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노영민 비서실장과 서훈 안보실장으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조직을 책임지는 수장부터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담당자까지 자기 본분에만 충실할 수 있게 하는 게 권력기관 개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열고 “권력기관 개혁은 어려운 일이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2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청주시 흥덕구에 전셋집을 구한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노 실장이 실장에서 퇴임한 뒤 충청북도 도지사에 출마하려는 포석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노 실장은 최근 흥덕구 복대동 아파트에 전세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대동은 노 실장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다. 일각에선 노 실장이 아파트를 판 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불교 지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이 불교계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 작년 7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에서 불교계가 법회와 행사를 중단하는 등 방역의 고비마다 협조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속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2차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4차 추경안과 추석 민생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두달 만에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처음 열린 비상경제회의는 이날로 여덟번째다. 이날 회의에서 2차 재난지원금의 지급 대상과 방식 등을 포함한 4차 추경안의 규모가 최종 결정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등을 결정한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브리핑을 통해 "이날 회의는 정부와 청와대, 당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 경제종합대책을 중점으로 논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임 부대변인은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국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요지도부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낙연 대표 체제의 신임 지도부들과의 상견례를 겸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와 김태년 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태풍 하이선과 관련해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긴급 상황 점검회의는 예정에 없었으나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소집을 지시해 이뤄졌다.
회의에서 김종석 기상청장은 태풍 현황 및 전망을, 강건작 위기관리센터장은 피해상황 및 대처현황을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태풍이 내륙을 벗어나 동해 해상으로 북상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상의하라. 주말도 상관 없으니 전화하시라"며 당청간 원활한 소통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 대표와 오찬을 함께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오찬에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도 배석했다.
이번 오찬은 이날 오전 제1차 한국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는 10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참석한다.
'국민이 참여하는 뉴딜 펀드, 뉴딜 금융'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는 이날 전략회의에는 10대 금융지주회사 회장, 5대 정책금융기관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현장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