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가 러시아 가스프롬에 가스오일 관련 기자재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스프롬은 전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의 2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러시아 에너지 기업이다.
7일 큐로 관계자는 “가스프롬에 석유 가스 플랜트 사업 기자재를 납품한 바 있다”면서 “러시아 수출과 관련해 세계 공용 인증을 받았고, 관청에 제품 등록도 되어 있다”고 밝혔다.
터널굴착기 전문 생산업체 이엠코리아가 남북러 가스관 연결 추진에 따른 필수연결재 TBM(Tunnel Boring Machine)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이엠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10원(4.74%) 오른 4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엠코리아 측에 따르면 TBM은 소규경 가스관로 및
지난주(5월 28일~6월 1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4.87포인트(1.71%) 오른 883.2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지난주 중순 이탈리아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으며 소폭 하락하기도 했지만, 남북경협 관련 기대감이 꾸준히 작용하며 우상향 흐름을 유지했다. 지난주 외국인이 400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37억
지난주(5월 28일~6월 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1.84포인트(-0.89%) 내린 2438.9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30일 이탈렉시트(이탈리아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과 연정 구상 무산 등 정세 불안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며, 장중 2400선이 붕괴되기도 했지만, 이후 불안감이 완화되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난주 개인과 외국인이 1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그동안 뒷짐을 지고 있던 러시아가 행동에 나선 것이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다”고 발표했다. 이 자
지난주(4월 30일~5월 4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0.15포인트(3.40%) 하락한 856.34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달 마지막 주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충격으로부터 벗어나는 듯했지만, 이달 들어 일부 남북경협 관련주가 조정 국면에 진입한 데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이슈 등의 영향으로 제약·바이오 관련주까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남북 정상회담에서 남북 화해 무드가 조성되면서 남북 경제협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란 기대가 예측되고 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경협 문제가 주요 의제로 거론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지만 현재의 남북 화해 무드를 고려하면 내년 이후 본격적인 진전을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애초 이번 정상회담은 한반
정부가 한반도 안보 여건이 개선되면 남북러 쳔연가스관을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대동스틸 등 가스관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30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대동스틸은 전날보다 5.04% 오른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동양철관(8.70%), 디케이락(3.56%) 등이 동반 강세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동북아 가스파이프라인·전력그리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신임 우윤근 주러시아대사, 노영민 주중국대사, 조윤제 주미국대사, 이수훈 주일본대사에 대한 신임장 수여식을 했다.
신임장 수여 대상 순서는 수여자의 의전서열에 따라 다선 의원에 원내대표를 지내 의전서열이 가장 앞선 우 주러대사를 시작으로 노 주중대사, 조 주미대사, 이 주일대사 순으로 진행했다
러시아에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신(新) 북방정책 비전’을 천명했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신북방정책은 극동지역 개발을 목표로 하는 푸틴 대통령의 신동방정책과 맞닿아 있다”며 “신북방정책과 신동방정책이 만나는 지점이 바로 극동이어서 러시아가 추진하는 극동 개발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러시아와 한국 사이에 9개의 다리(9-Bridges 전략)를 놓아 동시다발적인 협력을 이뤄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러시아에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제3차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신(新) 북방정책 비전’을 천명하며 “그 9개의 다리는 가스, 철도, 항만, 전력, 북극
러시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개발 반대와 규탄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지만 대북 원유공급 중단 조치 등 고강도 제재에 대해 푸틴 대통령이 이견을 나타냈다. 경제협력에는 극동개발을 포함해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대폭 확충하기로 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과 푸틴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 중인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푸틴 대통령을 만나 러시아산 천연가스 PNG(파이프라인가스)의 국내 공급을 위한 가스관 건설 사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2011년 이후 약 5년 만에 한-러 가스관 사업이 재개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 특사는 24일 오후 푸틴 대통령을 예방하고 문 대통령의 친서
러시아철도공사(RZD)는 뱌체슬라브 파블로스키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23일(현지시간) 자사 공보실을 통해 발표했다.
파블로스크 신임 부사장은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을 졸업한 재원으로,1996년 러시아 외교부에 들어가 다양한 외교직무를 수행한 정통 외교관출신이다. 2001년에서 2004년까지 뉴욕주재 총영사관, 2004년에서 2009년까지 외교부 영사국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리룡남 북한 대외경제상이 다음 달 3∼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장관급 회동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1일 리룡남 대외경제상이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31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리룡남 대외경제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가
러시아 가스관 프로젝트에 미국 셰일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한 수입 기대감에 대동스틸을 비롯한 가스관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31일 오후 1시31분 현재 대동스틸은 전일대비 200원(5.32%) 상승한 3960원에 거래 중이다. 스틸플라워(3.15%), 엔케이(1.81%) 등 가스관 관련주들도 각각 오름세다.
오는 9월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
26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상장법인 4개, 코스닥 상장법인 5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에서 동양철관은 전일 대비 29.67%(310원) 오른 1355원으로 장을 마쳤다.
내달 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남북러 경제협력 프로젝트 논의에서 가스관 사업 프로젝트를 논의하게 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러시
내달 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남북러 경제협력 프로젝트 논의에서 가스관 사업 프로젝트를 논의하게 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동양철관이 상승세다.
26일 오전 11시9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일대비 70원(6.70%) 상승한 111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9월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 남북러 경제협력 프로젝트
다음 달 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측 리룡남 대외경제상이 초청을 받아 남북 장관급 접촉 가능성이 주목된다.
정부 소식통은 17일 “러시아 측은 내달 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홍 장관과 북측의 경제담당 장관급을 초청했다”며 “북측이 참석하면 우리도 참석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8일 “북한의 핵개발은 분단된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 최대의 불안 요인이자 세계 평화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7차 세계정책회의(WPC) 개회식 기조연설을 통해 “역내 다자협력의 한계요인으로 무엇보다 먼저 국제적인 추세를 거스르고 핵무기 개발을 고집하는 북한을 들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