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쑤닝(蘇)과 삼계탕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첫 수출 물량을 28일 출고해 29일 선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림은 2014년 국내 축산물로는 최초로 미국 수출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함으로써 한식 세계화의 양대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하림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미
이스타항공이 평창 동계올림픽 하늘길인 양양국제공항을 통한 중국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이스타항공은 26일부터 3개월간 B737-800기종을 투입해 중국 16개 도시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운항 도시는 난창, 화이안, 허페이, 타이위앤, 우한, 푸저우, 린이, 정저우, 이창, 진쟝, 난징, 옌지, 하얼빈, 창사, 난닝, 란저우 등이다.
이스타항공
한국의 오창과 미국 홀랜드, 중국 남경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3각 생산체제 가동을 전기차 배터리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내놓은 LG화학의 사업 전략 성패 여부가 올 3분기에 가늠될 전망이다. 최근 중국 정부로부터 배터리 인증에서 탈락한 LG화학의 인증 재도전이 가을쯤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20일 4차 전기차 배터리
LG화학이 중국 정부 전기차 배터리 인증을 받는 데 실패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신식화부는 이날 4차 전기차 배터리 모범규준 인증업체 31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국내 업체인 LG화학과 삼성SDI는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중국 정부는 배터리 인증을 통과하지 못한 업체에게는 2018년 1월부터 전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 서양현에 위치한 신탄소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 주상하이 총영사관 이선우 교육영사 등이 참석했으며, 자매결연을 위한 서명식을 마친 후에는 교육시설물과 교육기자재 등 학교 전반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컴퓨터
중국의 지난달 신규주택 매매가 둔화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3일(현지시간) 지난 5월 신규주택 매매가 전년 동월 대비 32.9% 증가한 7730억 위안(약 137조38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의 63.5% 증가에서 둔화한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신규주택 매매는 전월과 비교해서는 2.6% 감소했다.
지난 1~
코스닥 상장사 YG엔터테인먼트가 자사 대표 아티스트 빅뱅과 신인 아티스트의 조화로 하반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하반기 빅뱅의 10주년 기념 활동과 iKON(아이콘)의 아시아 투어, 새 걸그룹 데뷔를 통해 실적 성장을 이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빅뱅의 성
국내 전기자동차 배터리 핵심기술이 중국으로 수출된다.
신재생에너지 중소기업 맥썬은 최근 중국 전기버스용 배터리 팩 생산업체 ‘산동맥썬전자과기유한회사(이하 산동맥썬)’와 전기차 배터리 기술인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공급ㆍ신기술 개발 등을 골자로 한 공동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맥썬은 매년 전기버스 1만2000대 분량의 BMS
‘K뷰티 맞수’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차세대 먹거리 육성 경쟁에 나섰다. 양사 모두 올 1분기까지 연속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들은 쇼핑 구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 전용 브랜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 부동산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대도시들이 주택 투기 억제에 나서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중소도시는 주택재고 문제를 좀처럼 해소하지 못하고 있지만 대도시는 버블에 가까운 시장 과열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상하이와 선전, 난징 등 대도시들이 잇따라 규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상하이와 선전은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6월 매각 결의 후 티저레터를 배포한다. 채권단은 내부적으로 금호타이어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해외 공장을 분할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7일 인수·합병(M&A) 관계자는 “매각 타당성 결과가 나오면 6월께 채권단의 매각 결의 후 티저레터가 발송된다”며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해외 공장은 분할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이콘이 아시아 투어의 중국 ‘청두’ 공연에서 팬들을 열광시키며 중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중국 청두 ‘SICHUAN PROVINCIAL GYMNASIUM’에서 아이콘의 ‘iKONCERT 2016 'SHOWTIME TOUR' IN CHENGDU’ 공연을 개최했다.
‘리듬 타’로 공연의 출발을 알린 아이콘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4억8500만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상승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29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3%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64억3100만원으로 11.2% 상승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실적 성장 요인으로 신인 아이돌 육성과 해외활동 수입을 꼽았다.
송의진 와이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한 중국 난징중마이커지유한공사(이하 중마이) 인센티브 여행단체가 5일, 9일 2차례에 걸쳐 항공편으로 방한하며, 공사는 인천공항에서 K스마일 환영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마이 단체는 2011년 방문한 바오젠 인센티브 여행단체(1만860명) 이후 2번째로 큰 규모로 방한하는 항공편 단
중국 장쑤성(江蘇省) 스타이펑(石泰峰) 성장(省長)이 오는 6일 방한해 재계 총수들을 잇달아 만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스타이펑 성장은 한국에 체류하는 6일부터 4박 5일간 삼성·현대차·SK·LG 등 국내 4대 그룹 고위관계자들과 면담할 예정이다.
스 성장은 7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공장을 견학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난다.
8일에는
롯데면세점이 중국 현지에서 유치한 중국인 인센티브 관광단 8000여명이 5월 황금연휴 기간을 전후로 한국을 방문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0월 중국 에이전트인 상해신유국제사유한공사, 한국 여행사인 화방관광과 맺은 양해각서(MOU)에 따라 중국 남경중맥과기발전유한공사(南京中脉科技发展有限公司)의 우수 임직원 8000여명이 오는 5~13일 2차례에 걸쳐
한국을 찾는 중국 단체 관광객이 한강에서 삼계탕 파티를 연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국 난징 중마이과기발전유한공사(중마이그룹) 임직원 8000명은 다음달 6일과 10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삼계탕 만찬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삼계탕 4000인분과 맥주, 인삼주 김치 등이 제공된다.
식사 후에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O
대한항공은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운영 항공기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노선 확충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우선 수송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고효율 신형기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으로 전개될 항공 운송 시장에서 항공 서비스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