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정비사업 대어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에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앞선 입찰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조건 논란과 조합 내부 갈등이 불거졌음에도 경쟁 구도가 성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이 참석했다. 성수1지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301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예
2025-12-30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