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GS·삼성 나란히 1~3위 올라 대우·롯데, 4조원대 수주고 기록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경쟁 치열”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빅3’ 건설사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예정돼 있어 연말에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8일 본지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의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수주액은 총 33조878
2026-09-0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