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올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맞춰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 공급도 확대한다. 국토부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원활한 교통소통, 휴가객 편의 증대, 교통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기상 악화 대응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책기간 하
2026-07-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