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도보 2분 이내에 있는 역세권이며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과 대치동 유명 학원가도 가깝다. 인근에 양재천, 탄천,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삼성물
2026-04-1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