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가변성 강화 단지에 수요 몰려 분양시장에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가 흥행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알파룸과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넓힌 평면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청약 성적은 물론 기존 단지의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경북 안동에서 분양한 '더샵안동더퍼스트'는 평균 9.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이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일부 제외)를 적용하고, 주택형별로 알파룸과 드레스룸, 현관창
2026-06-1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