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美·中 고위급 잇단 회동⋯"미중 관계 안정적 관리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잇달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양측과의 회동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통상, 국제 경제질서 변화 등 현안을 논의하며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센트 장관과 만나 "최근 불확실성 확대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기술 분야 협력 확대
2026-05-13 15:55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3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올해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하고 완전 운영능력 검증 완료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한 국제 공조와 관련해서는 미국 측 해양자유구상(MFC)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간담회 기조발언에서 "한미 국방·군사 당국이 전작권의 조속한 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우리 군은 미래 안보 환경에 부합한 민주적 군대로의 변화를 추
2026-05-13 15:04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 관련 SNS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반박에 나섰다. 일부 언론이 김 실장의 발언 취지를 왜곡해 ‘기업 초과이윤 환수’로 해석하고 있다며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정치적 비난은 민주주의를 해친다”고 지적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김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에게 배당하는 방안 검토’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하여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2026-05-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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