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배치에 속도를 내기 위한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 외교부는 튀르키예 앙카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7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현 외교장관,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은 SMR 배치 가속을 위한 MOC에 서명했다. 이번 MOC는 한미일 3국의 원자력 협력을 장려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사업 개발 과정 위험요소 감소, 규모의 경제 달성, 민간 투자 촉진,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급망
2026-07-08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