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긴급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하고, 최근 육군 1군단에서 불거진 일반전초(GOP)·최전방소초(GP)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과 미군 무인기 오인 및 보고 누락 등 작전기강 논란에 대응해 전군 특별기강 점검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발생한 작전기강 미흡 사례를 계기로 군의 대비태세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악기상에 따른 재난 대비태세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가 언급한 작전기강 미흡 사례는 최근 논란이 된 육군 1군단 GOP·GP의 실탄 미장착
2026-08-03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