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에 속도를 낸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현지 국가통신사 몬차메와 인터뷰를 갖고 "광산 개발 참여를 넘어 부가가치를 더하는 상생형 공급망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탐사부터 제련·가공, 첨단 기술, 재활용, 인재 양성 등 핵심광물 공급망의 모든 비즈니스 단계에 함께 참여하는 모델을 구축하자"고 밝혔다. 이어 "우수한 광물 자원과 발전 잠재력을 가진 몽골과 광업
2026-07-09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