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앞으로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예술 분야 지원이 필요하다는 맥락에서 추경을 언급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화·예술 분야 예산을 잘 검토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영화계나 문화·예술계 토대가 무너질 정도로 기반이 망가지고 있다던데,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전 세계적으로 K-컬처니 이래서 한국문화가 각광받는데, 국내 문화·예술 기반이 붕괴되면 큰일 아니냐"고 우려했다. 이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26-01-20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