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연이은 호재로 실적 상승 가시화

입력 2014-10-15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이나하오란이 최근 대규모 공급계약을 연달아 성사시켰다. 특히 이달 신규 폐지회수센터를 확보하면서 하반기 실적 상승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15일 차이나하오란에 따르면 지난 7월 맥도날드에 식품포장용지를 납품하고 있는 닝보청이지업유한회사와 2만톤(210억원 규모)의 식품포장용지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9월 말 룬커국제무역유한공사(Rabeco shanghai Limited.)와 1만톤(100억원 규모)의 종이컵용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9월 체결한 룬커국제무역과의 공급계약은 한국으로 전량 수출될 예정으로 이번 계약으로 고객 다변화와 해외수출 판로 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달 13일 강소성에 신규 폐지회수센터 1개를 확보하며 하반기 실적 상승 가시화에 탄력을 더하게 됐다.

차이나하오란은 강소성 내 최대 폐지기업으로 내년 상반기 중 2개를 추가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간 약 10만톤의 폐지를 회수하는 폐지회수센터는 센터 당 평균 200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3개가 늘어날 경우 약 600억원 이상의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

현재 차이나하오란는 글로벌 기업으로 공급될 포장지 납품 계약도 추진 중에 있다. 수주 노력과 더불어 하반기에는 글로벌 기업 대상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폐지회수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며 글로벌 기업과의 신규 공급계약도 늘어 날것으로 보인다”며 “올 하반기와 내년도 실적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5,000
    • -0.08%
    • 이더리움
    • 3,01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45%
    • 리플
    • 2,015
    • -0.49%
    • 솔라나
    • 125,700
    • +0.32%
    • 에이다
    • 383
    • +0%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26%
    • 체인링크
    • 13,190
    • +0%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