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30~40대 위한 캐주얼 브랜드로 ‘FUBU’ 론칭

입력 2014-10-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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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오쇼핑)

2000년도 초반 힙합 열풍 이끌던 ‘FUBU(For Us By Us, 후부)’가 CJ오쇼핑에서 30~40대 위한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CJ오쇼핑은 최근 ‘스포티브 캐주얼’에 대한 고객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해당 카테고리 확대 차원에서 FUBU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FUBU는 우리를 위해 우리가 만든 젊음이란 브랜드 모토 아래 1992년 뉴욕 흑인 커뮤니티에서 처음 시작된 힙합 캐주얼 브랜드다. 국내에는 1999년 제일모직에 의해 처음 소개됐다. 국내 론칭 15년 만에 FUBU는 슬림핏 패션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로 CJ오쇼핑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CJ오쇼핑은 제일모직과 FUBU의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브랜드 운영을 맡았다. 전속 모델로는 배우 한그루를 발탁했다. 새롭게 재편된 FUBU를 2년 내 연간 400억 원 매출을 올리는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 FUBU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패딩점퍼와 기모 티셔츠, 나그랑 티셔츠, 기모 팬츠 등 총 4종으로 구성된 패딩점퍼 세트를 14만90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론칭 방송 시작 전 CJ몰을 통해 패딩점퍼 세트를 미리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2차 방송에서는 스노우보드복 스타일의 슬림 덕다운 점퍼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조끼점퍼로 구성된 다운 세트를 20만9000원에, 슬림 레귤러 핏의 셀비지 데님 팬츠 2종을 10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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